인술 배틀 RPG 시노비가미

여름연가忍神夏恋歌

GM쥬나   PL거성   일시2026. 09. 09 ~ 10. 20

엔도 렌가쿠PC1
미나즈키 세이린PC2
처음부터 읽기
여름연가
00

핸드아웃

PC1 엔도 렌가쿠
비밀 정보

당신은 PC2와 친구이다.

이 축제를 PC2와 즐기고 싶다. 이곳의 불꽃놀이는 밤하늘에 퍼진 불꽃이 지상으로 흩어져 내려오는 장관이라고 들었다. 그 불꽃놀이의 조각을 잡을 수 있으면…… PC2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겠지.

당신의 【사명】은 「불꽃놀이 조각을 잡는 것」이다.

또한, 당신은 자유 기입의 비밀이 또 하나 있다. 그것도 회상으로 공개하면 달성치가 플러스 1, 대미지 상승이 플러스 1 된다.

PC2 미나즈키 세이린
공개 정보

당신은 PC1과 함께 요괴 요코마치의 여름 축제에 왔다. 현세와 황천의 경계인 이 마을은 지금 축제의 분위기와 냄새에 싸여 있다. 그런 가운데, 여러분들은 누군가의 울음소리를 듣는다. 아무래도 불꽃놀이용 구슬이 도난당한 것 같다.

당신의 【사명】은 「불꽃놀이를 회수하면서, 축제를 즐기는 것」이다.

PC2 미나즈키 세이린
비밀 정보

당신은 PC1과 친구이다.

이 축제를 PC1과 즐기고 싶다. 여기에는 특수한 부적 "하나모리"라는 것이 있고, 이것을 만드는 방법이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축제를 둘러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당신의 【사명】은 「하나모리를 만들어, PC1과 맞바꾼다」다.

또한, 당신은 자유 기입의 비밀이 또 하나 있다. 그것도 회상으로 공개하면 달성치가 플러스 1, 대미지 상승이 플러스 1 된다.

01

도입

GM등장 캐릭터 : 전원

당신들은 최근 '요괴 요코마치'로 향하는 약속을 잡았습니다.

두 사람 전부 요괴 요코마치에 한 번도 가본 적은 없으나, 그곳으로 들어가는 목패는 가지고 있고 (입장권처럼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 목패를 통해 이승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경계를 넘어 가면, 요괴들과 온갖 기이한 존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축제를 열고 있다고 합니다.

듣기만 해도 어떤 축제인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엔도 렌가쿠

지난 번 임무가 끝난 후에, 상관에게 '분위기 환기 차,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와 보는 것은 어떻겠냐'며 목패를 권유 받았습니다.

매일같이 축제를 열고 있다고 하니, 혼자 갈 일은 아닌 것 같고 별달리 친하게 지내던 이도 없었으니⋯

먼저 연락을 넣은 건 이쪽이겠네요.

해서, 깊은 뜻 없이 세이린에게 전화를 걸어 물었다. 목을 가다듬듯 헛기침을 한 차례 하더니, “엔도다. 바쁜가?”

미나즈키 세이린

통화음은 길게 끌리지 않습니다. 머지않아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 엔도 씨. 잘 지냈어?”

“웬일이야? 먼저 전화를 다 하고?”

엔도 렌가쿠

“그래. 너는?” 형식적으로 안부를 묻다가 장난 섞인 물음에 손으로 앞머리를 흩뜨린다.

“우리가 사소한 일로 연락을 주고받을 사이는 아니지 않나.” 물론 이 또한 사소한 연락이 맞다.

미나즈키 세이린

“아, 그러니까...”

무슨 표현을 해야 할지 잠깐 고민하다가, 그냥 솔직하게 말하기로 한다. 볼 장 다 본 사이니까.

“대달라고?”

엔도 렌가쿠

“⋯⋯.”

미나즈키 세이린

“아, 미안. 농담이야.”

“근데 그런 의미면 그냥 솔직하게 말해도 돼.”

엔도 렌가쿠

만나서 그런 일만 벌인 게 맞다만. 왜인지 현타가 밀려온다.

“약소하지만, 가끔은 바람도 쐬러 가면 어떨까 싶어서.”

“지난 번에 말했잖나, 종종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그러니까⋯⋯ 꼭 그런 목적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서툰 초대, 꼭 그런 목적이 아니더라도
미나즈키 세이린

“어머, 이거야말로 웬일이야.”

“그러니까... 데이트 신청?”

머리카락 끝을 매만진다. “어디로 가는 건데?”

그러니까… 데이트 신청?
엔도 렌가쿠

“마음대로 생각해. 그저 명분일 뿐이니.”

언젠가 내뱉었던 단어를 되풀이하며 근처의 벽에 등을 기대며 말을 이었다.

“'요괴 요코마치'라고 들어봤나? 이쪽 세계와는 완전히 별개의 공간인 모양이던데.”

미나즈키 세이린

“요괴골목이라고 했나? 인간이 돌아다니는 장소는 아니니 가본 적은 없어.”

“물론 가본 적은 없지만 궁금은 했지.”

엔도 렌가쿠

“나도 마찬가지다. 우연찮게 그쪽으로 넘어가는 입장권을 얻어서 말이지. 같이 가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한창 축제를 벌인다 하니, 구경거리도 있을 것이고.”

당연스럽게도, 입장권이 임무 보상이라는 말만 쏙 빼놓은 채다.

미나즈키 세이린

“음, 목석 같은 렌가쿠 씨가 궁금할 정도면 그래도 뭔가 재밌어 보이는 게 있었나 본데.”

“신기하네, 원래 그런 거 관심 없었지 않아?”

“나는 원래 그런 거 좋아하니까, 좋아.”

“우리 렌가쿠 씨가 선심 써서 데이트 신청도 해줬으니까.”

^^

엔도 렌가쿠

“파티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혼자 가서 뭣 하는가. 보다 즐길 수 있는 사람이 가는 게 좋겠지.” 수락하는 말에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다가,

“쓸데없는 단어에 의미 부여나 하긴⋯⋯.”

그리고 만날 시간과 장소를 이어 말했다. 어느 날 어느 시, 장소는 늘 만남을 갖던 호텔 앞이다. 그야⋯⋯ 서로를 본 장소가 이곳밖에는 없었으니까. 새삼스럽게도 이제 와서 멋쩍어진다.

미나즈키 세이린

'그런 장소'가 미팅 포인트가 된 것에 그다지 불만은 없다. 자연스럽게 받아준다.

“...그럼, 드레스 코드는 알지? 나 기대해도 되지?”

“요괴 축제라고 하니까, 예쁘게 잘 차려입고 와. 적어도 동행인이 부끄럽지는 않을 정도로.”

엔도 렌가쿠

“⋯⋯'드레스 코드'?”

그런 게 굳이 필요한가, 라는 투의 어조다. 축제라고는 하니 적당히 차려 입기는 할 테지만⋯ 어느 정도로 갖추고 오라는 거지.

“평소 만날 때처럼 입고 갈 생각이었다만.”

미나즈키 세이린

렌가쿠의 센스를 시험해 보고 싶기 때문에, 불친절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데이트'인데?”

엔도 렌가쿠

지끈.

미나즈키 세이린

“나 기대한다, 그럼 그때 봐.”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며, 입을 옷을 준비한다.

엔도 렌가쿠

“잠깐, 원하는 복장이라도 설명을⋯⋯.”

드물게 얼빠진 표정으로 수신인이 보이는 휴대폰 화면을 노려보았다.

⋯이렇게까지 말하니 어쩔 수 없나. 그 길로 축제용 옷 사냥을 떠난다.

시간이 지나, 약속 일자가 되었습니다.

대낮이라 그런지 약속 장소인 호텔 주변에는 사람이 별로 없고, 다들 각자의 일상으로 바빠 보입니다.

이런 도로에서 화려한 축제 의상을 입은 것이 조금 멋쩍기도 하지만,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다 보면...

머리를 하나로 땋아 올려 화려한 비녀와 축제용 유카타를 차려 입은 세이린이 걸어옵니다.

미나즈키 세이린

평소보다 훨씬 화려한 무늬와 장식으로 한껏 치장했다. “렌가쿠 씨.”

엔도 렌가쿠

이쪽도 역시 평소 입는 것보다는 무늬가 들어간 유카타를 입었다. 그렇지만 가벼운 소재의 천이라서인지 영 어색한 자세로 한 곳에 등을 기대어 서 있다가 세이린을 보고 고개를 들었다. “왔나.”

미나즈키 세이린

한눈에 봐도 어색해 보이는지 웃음을 참는 얼굴이다.

약속 장소에서, 화려하게 차려입은 세이린과 어색하게 기대선 렌가쿠
미나즈키 세이린

“신경 쓴 티가 나네.”

“내 눈엔 조금 부족하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 않아.”

엔도에게 시선을 한번 준다. 나한테 할 말 없어? 나 신경 썼는데 달라진 거 없어? 뭐 그런 눈빛.

엔도 렌가쿠

“그렇다면 다행이군.” 짤막한 칭찬에 턱을 올리며 팔짱을 끼운다. 긴 소매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다스키로 묶어 올렸다.

“네가 만족할 만큼의 복장을 찾았더라면, 오늘 나오지도 못했을 테지.” 농조를 띠며 콧바람을 냈다.

세이린을 보며 고개를 기울이더니.

“슬슬 가볼까.”

관심을 바란 시선 따위는 신경조차 쓰지 않은 말을 건넨다.

세이린은 별 기대도 안 했다는 것처럼 고개를 돌리고 끄덕입니다. 은근슬쩍 관심을 유도했을 때 응답을 받았던 것이 많지는 않았었죠.

이런 거로 서운할 사이도 아니거니와...

아무튼, 목패에는 ‘요코마치 축젯날 통행 어음’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목패의 뒷면에는 다음과 같이 써져 있습니다.

“하나, 요괴는 인간을 다치게 하지 않는다, 죽이지도 않는다.”

“둘, 인간은 요괴를 다치게 하지 않는다, 죽이지도 않는다.”

“셋, 모두 함께 즐겁게 축제를 즐길 것.”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 안 지키는 사람은 후루룩!”

그밖에는 축제까지 가는 방법이 써 있고, 다섯 번째 오솔길이 나오면 그곳을 돌면 된다고 합니다.

목패에 써진 그대로 발걸음을 하다 보면, 서서히 안개가 끼기 시작합니다.

안개가 끼기 시작하면 눈을 감습니다.

......

고요한 시간이 지나고, 방울 소리가 들립니다.

딸랑.

눈을 뜹니다.

뒤에서 잘그락잘그락 나막신 소리가 들립니다. 주변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도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작은 것이 옆을 지나간 기척이 있습니다.

안개가 자욱하고, 앞이 보이지 않아도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딸랑딸랑.

방울소리가 다시 들리고, 눈앞에 펼쳐지는 경지.

과연 '요괴 요코마치'라고 하기에 적합한 광경입니다.

인간보다는 요괴의 모습을 한 이들이 대다수고, 늘어진 간판과 노점의 팻말에 써진 글자는 읽을 수 없습니다.

포장마차마다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시끌벅적 소란스러운 존재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안개를 지나 마주한 요괴 요코마치

GM핸드아웃 공개: 포장마차 티켓, 장면표

포장마차 티켓
공개 정보

포장마차 티켓. 이 시나리오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특수 닌구 「자금」을 포장마차 티켓 대신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장면표 대신 가고 싶은 포장마차를 선택할 수 있다. 한 장면 안에서 여러 포장마차를 옮겨 다닐 수 있다.

 

01 사격 부스

02 금붕어 잡기 부스

03 음식 부스

04 요요 부스

05 부적 매장

06 가게 「바케노카와」

07 팔씨름 대회 부스

08 음료 부스

09 신사 근처

한껏 들뜬 기분으로 주변을 둘러보려던 그 때,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훌쩍. 훌쩍. 훌쩍. 훌쩍.

미나즈키 세이린

황홀한 광경에 시선이 빼앗기다가 울고 있는 쪽을 찾는다. “어, 이 좋은 날에 누가 이렇게 슬프게 울고 있지.”

엔도 렌가쿠

온통 왁자지껄한 풍경에 이리저리 주위를 둘러보던 중, 이질적인 소리에 시선이 이끌린다. “부모라도 잃은 것 아닌가.”

여자아이랑 남자아이 한 명씩, 두 명이 있습니다. 정령의 모습을 하고 있으니 인간 아이는 아닌 것 같고..

여자아이는 무녀복을 입고 있으며, 남자아이는 요괴 요코마치라고 써져 있는 작업복을 입고 있습니다. 축제의 스탭인 것 같네요.

???

“도, 도와주세요오.......”

“저기, 방금까지 있던 불꽃 구슬이 사라져서...”

“흑, 흑흑... 어떡해? 처음으로 준비한 축제인데,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어...”

“우린 분명 혼날 거야...”

엔도 렌가쿠

노점상 간판의 글자는 읽을 수 없었는데 말은 잘 들리니, 이것 또한 요상한 일이다.

원체 이런 일에 관여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들어나 볼까 싶은 마음으로 두 아이에게 다가섰다.

“뭔가를 잃어버린 건가. 불꽃 구슬이라고?”

???

울고 있던 것은 무녀입니다. “어, 손님인가...!”

그 옆에 있던 남자 아이가 말합니다. “사실 좀 곤란한 일이 생겨서...”

(무녀) “저기, 방금까지 거기 있던 불꽃 구슬이 사라졌어요. 이프리트군이 아슬아슬하게 만들어 줬는데...”

“조금 전까지 있었는데, 눈을 뗀 사이에 대량의 불꽃 구슬이 없어졌어요.”

“저게 메인 이벤트인데...”

(스탭) “그, 미안한데,”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요...?”

아이 둘이 난처한 눈빛으로 렌가쿠와 세이린을 올려다 봅니다.

미나즈키 세이린

“일단 들어 보면 어때?”

엔도 렌가쿠

세이린을 돌아보았다가, 어깨를 으쓱인다.

미나즈키 세이린

“딱히 나쁜 아이들 같지도 않고.”

엔도 렌가쿠

“부탁이 뭔데 그래.”

???

“...손님, 인 거는 알고 있지만... 괜찮다면, 그... 불꽃놀이 구슬을 보면 저희한테 가져다 줄 수 있을까요?”

“만약, 그러니까, 저희를 도와주신다면!”

“불꽃놀이가 제일 잘 보이는 곳으로 데려가 줄게요!”

엔도 렌가쿠

그제서야 '불꽃 구슬'에 대한 것을 깨닫는다. 축제의 메인 이벤트라면 아무래도 피날레를 장식할 불꽃놀이겠지. 축제에 가지 않은지 오래되어 잊고 있었던 모양이다.

과거에도 불꽃놀이를 할 때에는 북적이는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다지 보려 하지 않았지만⋯⋯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곳이라면, 좋은 거래군.”

“좋다. 그렇게 하지.” 받아들이겠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

울고 있던 무녀 아이는 눈물을 뚝 그칩니다. “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고개를 꾸벅 숙이며

“저.. 저희는 축제 운영도 하면서 찾아볼게요!”

그 옆에 있는 남자아이도 고개를 숙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 찾아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그래도...!”

“저희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주머니 속에서 꼬깃꼬깃 무언가를 꺼내 렌가쿠의 손에 쥐어줍니다.

“축제도 잘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렌가쿠가 받은 것은 티켓 두 장입니다.

아이는 옆에 있던 세이린에게도 두 장의 티켓을 쥐어줍니다.

엔도 렌가쿠

묵묵하게 꼬깃꼬깃한 걸 펼쳐 보니, 티켓이었다. 이건?

“노점상에 방문할 때 이걸 지불해야 하는 건가?”

???

“네, 맞아요. 갖고 계시면 맛있는 것도 사먹을 수 있어요.”

“아, 그러고 보니 정각 전에 빨리 복귀해 달라고 했는데, 이런...”

“저희는 먼저 가볼게요!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두 아이는 헐레벌떡 자리를 비웁니다. 아무래도 정말 바쁜 것 같습니다.

인파 속으로 사라진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그 주변에 뭔가, 번잡한 축제의 인파 사이에는 어울리지 않는 듯 어정쩡하게 서 있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 남자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사라집니다.

정장 차림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어울리지 않게 느껴지네요.

GM핸드아웃 공개: 불꽃놀이꾼과 무녀, 무언가를 찾고 있는 남자

불꽃놀이꾼과 무녀
공개 정보

PC들에게 불꽃놀이 구슬을 찾아 달라고 부탁한 요괴들.

뭔가를 찾고 있는 남자
공개 정보

뭔가를 찾고 있는 남자. 인간처럼 보인다.

거성

후루룩이 없어

쥬나

넣어줄까?

거성

웅 후루룩이다

쥬나

ㅋㅋ네

엔도 렌가쿠

“아무튼⋯ 어찌 되었든 여러 곳을 돌아 보는 게 좋겠군. 구경도 하면서 말이다.” 그러면서 세이린을 돌아보았다.

“궁금한 곳이라도 있나?”

미나즈키 세이린

“난 엔도 씨가 궁금한 곳이 궁금한데.”

“이런 곳 많이 안 와봤다며.”

거성

포장마차 중 아는 게 있다 없다 1d2 = 2

쥬나

그럼그렇지

거성

다 몰 라

미나즈키 세이린

“그냥 궁금한 곳 있으면 가 봐.”

엔도 렌가쿠

“그럴까. 조금이라도 아는 게 있었다면 그 곳부터 가보겠다만.”

우선 발이 이끄는 곳부터 가볼까⋯ 세이린을 흘끗 보았다가, 먼저 걸음을 뗀다.

미나즈키 세이린

렌가쿠의 뒤를 좇습니다.

02

메인 페이즈 1사이클

♪ 메인 BGM

GM총 6사이클 입니다!

엔도등장: 전원

엔도어디 갈까1d9 = 8

08포장마차 카드음료 부스음료를 파는 부스다. 목이 좀 마른 것 같기도…펼치기

대금 축제권 1매

  • 녹색 오렌지 주스
    왜인지 녹색인, 갓 짜낸 오렌지 주스. 매우 맛있다.
    효과: 생명력이 1점 회복된다.
  • 개다래나무 차
    고양이가 만든, 고양이를 취하게 하는 개다래나무 차. 인간도 고양이처럼 취할지도?
    효과: 상태이상 1개 회복. 사용 시 2d6을 굴려 7 이하가 나오면 고양이 귀가 생기며 인법 「짐승 변신」을 습득한다.
  • 털뭉치 요괴 사이다
    털뭉치 같은 거품이 특징인 사이다. 들어 있는 유리구슬이 때로 털뭉치 요괴(케세랑파사랑)로 바뀌는(?) 것 같다.
    효과: 생명력을 1점 회복한다. 사용 시 2d6을 굴려 같은 숫자가 나오면 유리구슬이 털뭉치 요괴로 변해 둔갑부 2개를 얻는다.
거성

아 목말라 ㅋㅋ

쥬나

오자마자 물 마시러 간다고??

엔도 렌가쿠

유일하게 알 만한 곳이다. 세이린을 이끌고 음료 부스로 향했다.

미나즈키 세이린

아 그러니까 지금 유일하게 알 만한 곳이 음료수 마시는 곳이라고??

세이린은 영문도 모르고 따라갑니다.

엔도 렌가쿠

왜 오렌지 주스가 녹빛이지? 본다.

미나즈키 세이린

“어딜 가나 했더니...”

“이 녹색 오렌지 주스가 궁금했던 거야?”

“이 시끌벅적한 축제에서 관심 가지는 게 이 녹색 오렌지 주스라고?”

엔도 렌가쿠

“오렌지 주스가 초록색이면 누구나 궁금해 할 거다.”

미나즈키 세이린

“근데 지금 이 수많은 놀거리를 제치고 여기에 왔잖아, 엔도 씨.”

엔도 렌가쿠

“나도 평범하게 궁금해 한 거고.”

미나즈키 세이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네.”

끝없이 꼽줌

엔도 렌가쿠

“게다가 다른 음료 두 개도 평범해 보이진 않는데.”

미나즈키 세이린

“그래, 먹고 싶은 건 뭐야?”

엔도 렌가쿠

“그것보다, 권유해 줄 만한 건 있군.” 개다래나무 차를 가리키며 세이린을 본다.

미나즈키 세이린

“아, 이건 뭐지...”

“엔도 씨한테 한번 권유해 보고 싶은데?”

“내가 사면 먹어줄 거야?”

엔도 렌가쿠

“내가 왜?”

미나즈키 세이린

“왜냐니. 고양이 귀를 단 엔도 씨가 보고 싶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줘?”

“고양이 귀를 달고 '야옹야옹'이라고 말하는 귀엽고 섹시한 엔도 렌가쿠를 보고 싶어서. 더 자세히 말해줄까?”

엔도 렌가쿠

“내가 왜 그래야 하냐고.”

“비슷한 거라면 지금도 가능한데, 고양이는 아니지만.”

미나즈키 세이린

“그건 짐승이고, 이건 귀여운 귀가 있잖아.”

엔도 렌가쿠

“귀여운 귀를 달더라도 짐승 짓을 하면 그게 짐승이지.”

미나즈키 세이린

“아니, 난 귀여운 엔도 씨가 보고 싶다니까?”

“짐승 엔도 씨 말고 귀여운 고양이 엔도 씨를 보고 싶은 거라니까?”

엔도 렌가쿠

“내가 왜 그래야 하나니까.”

미나즈키 세이린

“하...”

입을 다문다.

엔도 렌가쿠

“객관적으로 다 큰 성인 남성은 고양이 귀를 달거나, 귀여운 척을 하면⋯⋯ 역겹지. 그게 보통이다.”

“외려 어울리는 건 네 쪽이다.”

미나즈키 세이린

“그럼 이렇게 하자.”

“서로 하나씩 사주기.”

“대신 마셔야 해.”

“이거 거래 성사 안 되면, 난 안 마실 거야.”

엔도 렌가쿠

“개다래나무 차 교환식이라도 하려는 건가.”

미나즈키 세이린

“응. 문제라도?”

엔도 렌가쿠

“고양이 커플 한 쌍 생기겠군. 그래, 어디 해 봐라.”

세이린네 그럼 하나 구매합니다.

세이린세이린의 티켓 하나 소모

엔도티켓 1장 써서 개다래나무 차 구입합니다.

GM그냥 바로 마신다고 고양이가 되는 건 아니고, 2d6을 굴려 7 이하가 나오는 경우에 생깁니다.

거성

응ㅋㅋ세이린만 생겨

쥬나

ㄴㄴ ㅋㅋ

세이린개다래나무 차2d6 = 11실패

엔도개다래나무 차2d6 = 11실패

쥬나

ㅅㅂ 왜한거임

거성

우리 돈 날렸다

미나즈키 세이린

“하...”

“왜 마셨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는 거야?”

“왜 야옹야옹 안 해주냐고.”

엔도 렌가쿠

“차는 취향이 아니군.” 손절한다.

미나즈키 세이린

“티켓만 하나씩 날렸네.”

엔도 렌가쿠

“귀가 안 달렸더라도 야옹야옹은 할 수 있지. 해 봐.” 고개 까닥.

미나즈키 세이린

“야. 야.”

“이 정도면 어때.”

엔도 렌가쿠

손절하고 떠난다.

“돈만 날렸군⋯⋯.”

미나즈키 세이린

“당신 정말 보는 눈이 없네.”

순수한 감탄의 어조

엔도 렌가쿠

“이제 알았다면 유감이군.”

거성

하지만 난 그래도 코카콜라 할거임 1d9 = 7

07포장마차 카드팔씨름 대회 부스힘이야말로 최강! 힘이 강한 녀석이 멋지다! 팔씨름 대회다!펼치기

랜덤한 에너미 데이터 상대에게 팔씨름을 시도할 수 있다. 3명에게 연속 승리하면 특별 상품 선물!

도전자(PC)의 특기 분야에서 랜덤한 특기로 판정해, 성공한 쪽이 승리한다. 둘 다 성공하거나 둘 다 실패하면 판정치가 높은 쪽이 승리한다.

팔씨름 에너미 결정표(1d6): 1 매드 사이언티스트, 2 탈주닌자, 3 무녀, 4 학생닌자, 5 요술사, 6 동술사

대금 솔로 플레이: 축제권 1매 / 협력 플레이: 축제권 2매 (도전자는 한쪽만, 한 번만 나중에 보정 +2)

  • 제철 꽃 하오리
    세련된 자수의 약간 비치는 레이스 겉옷. 계절에 따라 꽃무늬가 바뀐다. 지금은 해바라기 같다.
    효과: 명경지수(P154의 에니그마)를 취득한 것이 된다. 단 '보스'를 '소지자 PC'로 바꿔 쓴다.
  • 요도 「이매망량」
    도깨비가 준 요도. 상대를 위압하여 움직일 수 없게 한다.
    효과: 배경 「비장의 카드」를 취득한다.
  • 액막이 인형
    단 한 번만 위기를 감지하고 대신 받아준다.
    효과: 방벽(P153의 에니그마)을 취득한 것이 된다. 단 '보스'를 '소지자 PC'로 바꿔 쓴다.
엔도 렌가쿠

야차 뜨러 가자

미나즈키 세이린

“가자”

GM팔씨름 에너미 결정표

팔씨름팔씨름 첫 번째 상대1d6 = 1매드 사이언티스트

팔씨름팔씨름 두 번째 상대1d6 = 5요술사

팔씨름팔씨름 세 번째 상대1d6 = 6동술사

엔도 렌가쿠

소매를 걷을 필요도 없겠다, 팔씨름 규칙을 듣자마자 곧장 자세를 잡는다.

엔도티켓 1장을 지불합니다.

“마 니 자신있나”

GM도전자(PC)의 특기 분야에서 랜덤의 특기로 판정을 실시하는, 판정에 성공한 것이 승리가 된다.

엔도랜덤 특기: 2. 체술 7 → 보법

엔도 렌가쿠 의 판정

2. 체술 7보법

GM네 보법으로 뜹니다.

거성

망했다

쥬나

님이 1장만 넣자고햇어

팔씨름 상대

“호오...”

거성

쇼발

팔씨름 상대

“가소로운 놈이군요.”

“어디 한번 보법이 얼마나 다른지 볼까요.”

안경 척!! 하면서 팔을 걷어올린다.

팔씨름첫 번째 상대 매드 사이언티스트입니다.

팔씨름보법 1+3 목표 6실패

팔씨름 상대 의 판정

보법
13
목표치 6
실패
쥬나

봐줫다

엔도 렌가쿠

“확실히.”

안경에 자물쇠가 걸려있을 것 같군. 손을 붙잡는다.

엔도보법 2+4 목표 8실패

엔도 렌가쿠 의 판정

보법
24
목표치 8
실패

GM둘다 실패했으므로 판정치가 높은 렌가쿠의 승입니다.

엔도 렌가쿠

“가소롭군.”

“다음.”

팔씨름 상대

“크... 크아아아악!!!!!!!!”

“이 재수없는 마왕류!!!!!!!!!!”

바들바들 떨며 물러난다.

팔씨름다음 상대는 요술사입니다.

팔씨름 상대

“호오, 네가 그 마왕류라고?”

“어디 한번.”

엔도랜덤 특기: 2. 체술 5 → 손놀림

엔도 렌가쿠 의 판정

2. 체술 5손놀림

GM손놀림 판정입니다.

팔씨름손놀림 3+1 목표 10실패

팔씨름 상대 의 판정

손놀림
31
목표치 10
실패
쥬나

와 주사위가 많이 봐주네

엔도 렌가쿠

“이 정도밖에 안되나?”

엔도손놀림 1+1 목표 6펌블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손놀림
11
목표치 6
펌블
거성

슈ㅜ발

미나즈키 세이린

“아.......”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엔도 렌가쿠,,,

도저히 낯짝을 들고 다닐 자신이 없다. 내 체면을 위해서라도...

세이린둔갑부 사용

미나즈키 세이린 의 사용

둔갑부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행동 판정의 주사위를 굴렸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굴린 주사위의 눈과 관계없이 그 주사위를 다시 굴리게 할 수 있다.
엔도 렌가쿠

하⋯

엔도손놀림 3+2 목표 6실패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손놀림
32
목표치 6
실패
쥬나

눈물나는 흙주사위 싸움

엔도 렌가쿠

잠시 한 눈 판 척 했다가 졸렬하게 손목 꺾는다.

GM둘 다 실패지만 일단 숫자가 더 높은 렌가쿠가 승입니다.

팔씨름 상대

“엇, 어엇?!?!?!”

“으.... 으아악!!!!”

“이자식 반칙 썼어!!!!!!!!!”

“방금 내가 분명, 분명 이겼잖아!!!!”

팔씨름요술사 탈락. 다음은 동술사입니다.

엔도 렌가쿠

“판정 승이라는 말 아나?” 손 휘적거리며 보내준다.

팔씨름 상대

“흠... 어디 한번.”

“이 재수없는 마왕류의 콧대를 내가 꺾어주지.”

엔도랜덤 특기: 2. 체술 4 → 수리검술

엔도 렌가쿠 의 판정

2. 체술 4수리검술
팔씨름수리검술 4+4 목표 8성공

팔씨름 상대 의 판정

수리검술
44
목표치 8
성공
쥬나

ㅋㅋ 오라오라

엔도수리검술 6+3 목표 5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수리검술
63
목표치 5
성공
팔씨름 상대

“어?”

엔도 렌가쿠

“좀 하는데.”

GM한발의 차지만, 어쨌든 렌가쿠의 승.

미나즈키 세이린

“방금 건 못 본 거로 해줄게.”

속닥...

팔씨름, 한 판 승부 뒤에서 속닥이는 세이린
엔도 렌가쿠

이번엔 정정당당히 따내고 으쓱거린다.

GM상품을 하나 골라 받을 수 있습니다.

엔도 렌가쿠

“왜인지 모르겠지만 손등이 홧홧하군.” 어디 보자.

미나즈키 세이린

“뭐, 손을 잘 쓰는 편이긴 하지.” 지나가듯 말한다.

엔도 렌가쿠

“자신하는 수련법이 있지.” 은근슬쩍 받아친다.

그리고 상품을 둘러보다가 해바라기가 그려진 하오리를 가리킨다.

“저것으로 하겠네.”

미나즈키 세이린

“저런 스타일 좋아해? 의외네.”

GM확인. 명경지수를 취득합니다.

엔도 렌가쿠

옷을 받으면 제가 입는 대신, 세이린의 어깨에 걸쳐 주었다.

상품으로 받은 해바라기 하오리를 세이린의 어깨에
미나즈키 세이린

“오, 나 주는 거야?”

딱히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당신이 입어도 예뻤을 거 같은데.”

엔도 렌가쿠

“그닥.” 으쓱. “내키지 않는군.”

“고양이 귀를 단 채로 입었더라면 더 어울렸을 텐데 말이지.” 여간 아쉬운 듯 본다.

미나즈키 세이린

“당신이 먼저 고양이 귀를 달아줬다면 나도 기꺼이 달았을 거야.”

“누가 끝까지 자존심을 부려서.”

엔도 렌가쿠

“그래서 같이 마셨잖는가. 그저 아까운 거지.”

그럼에도 자신이 입은 것보단 나아 보이는 세이린을 시선에 담다가 이내 고개 돌린다.

04포장마차 카드요요 부스잡아당겼다가 떨어트릴 수 있는 요요, 흐물흐물한 요요 등이 전시되어 있다. 요요 안에는 저마다 여러 가지 날씨가 갇혀 있다. 요요를 굴리면 일시적으로 그 자리를 그 날씨로 바꿀 수 있다.펼치기

자신의 특기 분야에서 랜덤하게 판정해 성공하면 랜덤하게 요요를 얻을 수 있다.

대금 1게임: 축제권 1매

  • 맑은 하늘 요요
    해님과 푸른 하늘이 담긴 요요.
    효과: 전장을 평지로 만든다.
  • 비구름 요요
    비구름이 가득 찬 요요.
    효과: 전장을 수중으로 만든다.
  • 벚꽃 안개 요요
    벚꽃 꽃잎과 흐린 하늘이 담긴 요요.
    효과: 전장을 고지대로 만든다.
  • 폭풍우 요요
    폭풍과 비바람이 담긴 요요.
    효과: 전장을 악천후로 만든다.
  • 얼음 결정 요요
    얼음 결정이 담긴 요요.
    효과: 전장을 혼잡으로 만든다.
  • 밤하늘 요요
    별이 예쁜 밤하늘이 담긴 요요.
    효과: 전장을 위험지대로 만든다.

GM요요 부스입니다.

쥬나

근데 티켓업잔어 세이린한테 빌어봐 울어도 좋고

거성

바보된다

엔도 렌가쿠

“그래⋯ 요요 같은 거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쥬나

?

미나즈키 세이린

“갖고 싶은 거 없나 보네?”

엔도 렌가쿠

“신기하긴 하지만, 그 뿐 아닌가.”

미나즈키 세이린

“그래도 있으면 유용할 거 같지 않나?”

엔도 렌가쿠

“아까 그 부스에서 지불한 티켓이 전부다.” 빈 양 손 내보인다.

미나즈키 세이린

“흠...”

“내가 사줄게. 울어봐, 빌어도 좋고.”

이걸 입으로 말한다.

엔도 렌가쿠

“어쩔 수 없지. 구경만 하다 가야겠군.”

싹 무시한다.

“뭐해, 안 오고?” 이미 멀찍이 선 채.

미나즈키 세이린

“....”

“죽어도 빌기는 싫다는 거야?”

“선심 썼다. 그냥 사줄게.”

엔도 렌가쿠

“⋯⋯.”

미나즈키 세이린

“예상은 했지만 스스로 비굴해지지는 않는다 이거지.”

엔도 렌가쿠

덥석 받아야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한다.

미나즈키 세이린

“아, 자존심 문제였나...”

엔도 렌가쿠

“그게 아니더라도 티켓을 벌만 한 곳이 있으려니 생각했다.”

미나즈키 세이린

“해줘, 제발, 사줄게. 해주면 안 될까?”

“내가 이렇게 빌게.”

엔도 렌가쿠

“하⋯.”

“너는 항상 나를 곤란하게 하는 면이 있어.”

눈 질끈 감고 다시 들어간다.

미나즈키 세이린

“그냥 네가 순수하게 재밌어하는 걸 보고 싶을 뿐인걸?”

티켓 하나 쥐어줍니다.

엔도 렌가쿠

티켓 받고 마주 본다. “네가 원하는 건?”

미나즈키 세이린

“밤하늘 요요가 예쁠 것 같아.”

위험한 걸 좋아하는 여자

엔도 렌가쿠

“그럼 그걸로 하나.” 즉시 교환해서 받는다.

거성

오오 그렇군 이 제 알 았 어

엔도랜덤 특기: 2. 체술 6 → 신체조작

엔도 렌가쿠 의 판정

2. 체술 6신체조작
거성

이거 또 내가 잘하지

엔도신체조작 1+4 목표 7실패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신체조작
14
목표치 7
실패
쥬나

네?

거성

망했다

미나즈키 세이린

“엔도 씨...”

엔도 렌가쿠

찢겨진 티켓 허망하게 본다.

미나즈키 세이린

“잘하는 게 뭐야?”

엔도 렌가쿠

“너 X는 거.”

미나즈키 세이린

“팔씨름도 방금 눈속임 해서 이겼”

“엔도 씨... 못하는 말이 없네.”

입술을 때린다. 찰싹.

엔도 렌가쿠

“오늘 영 안 풀리는군.” 한 대 맞았다.

미나즈키 세이린

“잘 생각해봐.”

“오늘만 그랬는지....”

엔도 렌가쿠

“⋯⋯”

“영 안 풀리는군.” 정정.

미나즈키 세이린

나아진 건 없고 불행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엔도 렌가쿠

“요요 하나 못 가지면 좀 어떤가.”

미나즈키 세이린

“맞는 말이긴 해.”

“더 재밌어 보이는 것도 많잖아.”

거성

아니? 심지어 빌린 티켓이었잖아 멘헤라 된다

쥬나

(아

미나즈키 세이린

“엔도 씨 갑자기 표정이 안 좋아 보여...”

엔도 렌가쿠

“티켓을 딸 수 있는 곳으로 가볼까.” 그런 곳이 있다면 말이지⋯⋯.

털레털레 부스를 나섰다가, 익숙한 인간 남성의 뒤통수가 보인다.

이쪽은 신경도 안 쓰는 듯 부산스럽게 주변을 둘러봅니다.

엔도 렌가쿠

저 자는, 아까 무녀와 스탭이 있던 곳에서 봤던?

왜 저렇게 정신 없이 있는 건지. 안 주머니에서 작은 쿠나이를 꺼내 그의 뒷면에 있는 나무에 던져 이목을 끌어본다.

엔도뭔가를 찾고 있는 남자를 수리검술로 조사합니다.

엔도수리검술 5+4 목표 5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수리검술
54
목표치 5
성공

GM'뭔가를 찾고 있는 남자'의 비밀 공개합니다.

뭔가를 찾고 있는 남자
공개 정보

뭔가를 찾고 있는 남자. 인간처럼 보인다.

뭔가를 찾고 있는 남자
비밀 정보

이 남자는 '대법전'이라는 곳을 섬기는 마법사라고 한다. 금서《대화, 대화, 대화(大火, 大化, 大花)》의 회수 작업을 하고 있었지만, 그보다 긴급한 임무가 들어와 버린 것 같다.

"괜찮다면 찾아 주지 않을래……? 나 혼자서도 회수할 수 있다고 판단된 것이고, 그런 위험한 금서는 아닐 거야."

"그리고 금서의 성질은 아이의 순진함 그 자체니까 말이야. 악의를 품는 일은 없을 테니 회수는 해야겠지만 그렇게까지 호전적이지는 않아."

"좀 놀아 주면 기분이 나아져 돌아와 줄 거라고 생각하니까, 아아 일이… 미안, 맡길게!!!"

"이거 줄 테니까 용서해 줘!!!!"

● 포장마차 티켓을 1인 2장씩 취득. ● 핸드아웃 「불꽃놀이 행방 1, 2, 3」 공개.

???

“으... 으아아아... 아아악!!!!! 죄송합니다!!!!”

“저, 저, 괜찮으시면!!!!!”

“저 좀 도와주십시오!!!!!!!!!!!!!!!!”

“서두르지 않으면, 아리짱이 저를 가만두지 않을 거에요!!!!!!!!!!!!!”

엔도 렌가쿠

해괴한 것을 보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이렇게 소란스러울 데가.

갑자기 쌉진지한 표정으로 진지하게 말한다.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엔도 렌가쿠

“그 대사 해도 되는 건가?”

“어차피 도와주기로 한 이들이 있으니⋯⋯ 겸사겸사, 음, 뭐.” 미적지근하게 수락한다.

???

티켓을 쥐어주고 떠난다. “그럼 전 이만!!!!!!!!!!!!”

엔도 렌가쿠

“?” 어쩌다보니 티켓도 벌었다.

미나즈키 세이린

“별별 존재들이 다 섞인다고는 들었는데, 진짜 이런 곳인 줄 몰랐네...”

엔도 렌가쿠

“세계가 많이 뒤섞인 모양이군.” 골이야⋯⋯. 폭풍이 지나간건지. 인상을 쓰며 미간을 쥔다.

미나즈키 세이린

“어쨌든, 티켓이 다시 생겼으니 다행이야.”

“네코미미 음료수도 다시 살 수 있어.”

엔도 렌가쿠

“너는 머리 속에 고양이밖에 안 들은 건가.”

“하지만 이쪽도 환영이다. 이제는 기세 싸움이니까.”

다시 음료 부스로 돌아간다.

03

메인 페이즈 2사이클

엔도 렌가쿠

세이린을 데리고 음료 부스로 입장한다. 어쩐지 지갑이 두둑해진 느낌. -실제로는 하루살이지만-

쥬나

아 또 음료부스 간다고?

주유소아님?

거성

아 위에 써놨잖아요 주유소 이러네

엔도 렌가쿠

“'그거' 한 잔.” 티켓을 상인에게 건네고 개다래나무 차로 턱짓했다.

“왜요?”라고 물어봅니다.

엔도 렌가쿠

얘 주려고. 세이린 가리킴

미나즈키 세이린

“내 허락은?”

“내 허락은 왜?”

GM1개 사용합니다.

엔도 렌가쿠

“허락까지 맡아야 하나?”

미나즈키 세이린

“안 마실 거라면?”

엔도 렌가쿠

“흠.” 고민한다.

“마실 수밖에 없게 만들어 줄 수는 있는데.” 아무튼 저쪽이 삼키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닌가.

미나즈키 세이린

“오...”

“어디 한번 해보든가.”

팔짱 끼고 지켜본다.

엔도 렌가쿠

받은 찻물 한 모금 머금고 성큼 다가선다.

미나즈키 세이린

“.............................”

설마설마 했더니 진짜 이럴 줄은 몰랐다는 표정. 한숨 한번 쉰다.

엔도 렌가쿠

마셔라. 당신의 반응에도 괘념치 않고, 허리 낚아채서 강제로 입맞춤 했다.

상인이 휘둥그레 해집니다.

음료 부스, 상인의 눈앞에서

“저거 내 눈앞에서 뭐하는거여”

쥬나

후... 오케이 받아줍니다

세이린개다래나무 차2d6 = 12실패

미나즈키 세이린

부드럽게 받아 마시고, 렌가쿠의 허리를 휘감은 채로 아랫입술을 핥고, 잠깐 머금었다 놓습니다.

쥬나

우리 그냥 공개적으로ㅓ 키스한 사람 된 거야

엔도 렌가쿠

바라보는 시선이 있는 것 같지만⋯ 그닥 신경 쓰이지도 않고 아쉬운 구경을 놓쳤다는 사실에 분개한다.

미나즈키 세이린

“대체 내 네코미미에 왜 이렇게 집착하는 거야?!”

엔도 렌가쿠

공개적으로 키스한 사람이 젖은 입술을 손등으로 훔치고 이내 돌아섰다.

미나즈키 세이린

“이유를 들어나 보자.”

엔도 렌가쿠

“조금 전 그 음료수에 대해 먼저 말했던 건 세이린, 네 쪽이 아닌가.”

미나즈키 세이린

“나는 포기했잖아. 내 의지로는 안 되는 일 같아서.”

“우리 둘 다 고집이 얼마나 센지 넌 모르는 건가?”

“난 고양이 같은 거 안 할 거야. 정 그렇게 보고 싶으면...”

“흠...”

두 손을 들어 주먹을 가볍게 쥐고 뺨에 갖다 댄다. “야옹.” 국어책 읽듯, 부자연스러운 목소리지만 그래도 고양이의 울음소리라고 우기면서. “이거로 만족하면 안 될까?”

어색한 야옹, 이거로 만족하면 안 될까?
엔도 렌가쿠

포장마차 바깥으로 세이린을 대충 끌고 나온 채다.

묵묵히 다른 가게를 둘러보려던 와중⋯⋯.

어색한 고양이 연기를 보이는 세이린에게 고개가 돌아간다. 그를 보고 한참동안이나 말이 없다.

“⋯⋯음.”

미나즈키 세이린

“...흠...”

“우리 그냥 따로 다닐까?”

엔도 렌가쿠

“예상했던 건 이런 게 아니었던 것 같다만⋯⋯.”

“따로 다니면 굳이 너를 불러내 함께 온 이유가 없어지잖나.”

“방금 건 못 본 걸로 하지. 더 연습해와.”

미나즈키 세이린

열받아서 자리에 우뚝 선다.

엔도 렌가쿠

“?”

미나즈키 세이린

“왜 이렇게 욕심이 많아?”

“나 같은 여자한테 바라는 게 너무 많은 거 아냐?”

“나 쟈코카이의 중급닌자야.”

엔도 렌가쿠

“나 정도면 무욕에 가깝지.”

미나즈키 세이린

“뻔뻔하기 짝이 없네.”

엔도 렌가쿠

“언제는 아니었던 적 있던가.”

극적이게 입꼬리만 슬쩍 올렸다 내린다.

“그럼 귀족 뫼시듯 모시고 다닐까.”

미나즈키 세이린

“음, 내가 하지 말라고 하니까 더 하고 싶어지는 거 아니야?”

“날 떠받들고 다닐 수 있다면 나야 좋지.”

“넌 그런 거 못하는 줄 알았지.”

“역시 착각이었던 걸까~?”

“정말 네가 좋아하는 사람을 소중하고 귀중하게 대하는 타입? 같은 거야?”

능글맞게, 너스레를 떨듯이 말한다.

엔도 렌가쿠

“무슨. 내가 어린 애도 아니고.”

주먹을 쥔 채 입가에 잠시 댔다가, 눈을 굴린다.

“해 본 적은 없다.”

“못하는 것보다는, 모르는 편에 가깝다고 할까⋯⋯.”

“알려준다면 노력은 해보지.”

미나즈키 세이린

“투박하기 짝이 없구만.”

“아, 하나하나 알려줘야 한다니... 솔직히 말해서 피곤한걸.”

어깨를 으쓱이고 가볍게 손짓한다.

“뭐, 네가 정말 알고 싶다면 알려주지. 진짜 남자가 여자한테 잘해주는 법은 말이지...”

렌가쿠의 등을 음료 부스 쪽으로 떠민다. “가서, 나를 위한 개다래나무 차를 하나 사서 원샷! 하는거야.”

“그러면 내가 '와~ 너무 멋있다~'라고 생각할 것 같은걸?”

엔도 렌가쿠

손짓까지 하며 정말로 알려주려나 싶은 마음에 잠시 귀를 기울였던 걸 금세 후회한다.

“정말로 집착하는 쪽은 누구라 생각하는 건가?”

“듣고 있었던 시간조차 아깝군.”

미나즈키 세이린

“흠, 농담이야.”

거성

잠시 고민⋯ 간다 ㄴㄴ 1d2 = 1

미나즈키 세이린

“네가 내 말 들어줄 거라고 기대조차 안 했는걸.”

엔도 렌가쿠

다시 간다.

미나즈키 세이린

“오....”

“내가 시킨 거니까 내가 사도 될까?”

엔도 렌가쿠

“황혼의 시간이 올 때 진정으로 웃는 사람이 누군지 대보자고.”

거성

어차피 나 손 없어 라는 감정

엔도 렌가쿠

돈.

미나즈키 세이린

“그래그래. 적어도 나는 티켓이 두 장 있으니까.”

세이린한 장 내고 개다래나무 차 사옵니다.

미나즈키 세이린

사는 순간에 어쩐지 상인이 계속 여길 힐끔힐끔 보는 것 같지만...

쥬나

자자 가보자

거성

ㅋㅋ상인 긴장해라

미나즈키 세이린

“난 키스 같은 거 안 할 거야.” 상인 다 들리게 볼륨 100으로 말함.

엔도개다래나무 차2d6 = 8실패

엔도 렌가쿠

“낭만이 없군.”

거성

늑대가 되

미나즈키 세이린

“....”

세이린「치성」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치성

타입 장비
유파 히라사카 기관
자신의 판정이 스페셜이라면 임의의 닌자도구(특수 닌자도구는 포함하지 않는다)를 하나 획득할 수 있다. 어느 닌자도구를 획득했는지는 선언해야 한다.
히라사카의 신묘한 기술은 그 잔상마저 힘을 지닌 닌자도구가 된다.

세이린지나간 스페셜이지만 삭삭빌어서 하나 뜯어냅니다. 둔갑부 획득 그리고 쓸거야

세이린둔갑부 사용

미나즈키 세이린 의 사용

둔갑부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행동 판정의 주사위를 굴렸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굴린 주사위의 눈과 관계없이 그 주사위를 다시 굴리게 할 수 있다.
쥬나

황혼의 시간 어쩌구 가자

엔도개다래나무 차2d6 = 8실패

엔도 렌가쿠

“독하다 독해.”

상인은 자기 앞에서 키스한 사람 두 사람한테 얻어낸 돈으로 저녁에 소고기 사먹을 생각 하는 중입니다.

쥬나

하지말자그냥 포기할게

엔도 렌가쿠

누구 말대로 원샷 했다. 그런 후에 세이린 보고는.

“뭐라 생각해주기로 하지 않았던가?”

물배 채워서 개표독해짐

미나즈키 세이린

“와아아... 너무 멋있다아...”

뒤로 갈수록 적어지는 목소리

엔도 렌가쿠

공개 키스할 때보다 더 낡아진 느낌이 든다.

“잠시 바람 좀 쐬는 게 어떤가.” 후.

미나즈키 세이린

“뭐, 그래... 어디로 갈까?”

엔도 렌가쿠

어디가 좋을까⋯ 우선 이 왁자지껄한 곳을 좀 벗어나고 싶다. 시선을 조금 올리면 빨간빛의 나무가 눈에 띈다. 신사? 저런 곳이 있었던가. 소란스러움에 한 눈이 팔린 채 늦게 발견한 토리이를 가리켰다.

“조금 조용한 곳이 좋겠군. 뭐⋯ 이래저래 부탁 받은 것도 있고 하니 말이지.”

미나즈키 세이린

“축제를 더 안 보고?”

“갔다가 다시 오려고?”

엔도 렌가쿠

끄덕인다. “문제라도?”

미나즈키 세이린

“딱히 없어. 가자.”

엔도 렌가쿠

토리이를 따라 천천히 걷는다.

“우린 잠시 진정해야 할 필요가 있었어.” 네코미미가 아닌 이야기를 하자.

미나즈키 세이린

“그래, 좋은 생각이야.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니?”

엔도 렌가쿠

“딱히 담소를 나눌 뭔가를 정해두고 온 건 아니다.”

“⋯⋯네가 그리 물으니 더욱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군.”

“뭐, ⋯⋯.” 다시금 침묵이 이어졌다가.

“그 뒤로 잘 지냈나. 전화로도 안부를 물었으니 새삼스러운 이야기다만, 그때는 결국 축제 이야기만 줄창 했으니까.”

미나즈키 세이린

“아, 난 또 갑자기 무슨 이야기를 하나 했네.”

“그냥 평소처럼 지냈지.”

“'손님'도 적당히 받으면서, 난 능력 좋은 의사 선생님이니까.” 후훗, 웃는다.

“아니면 렌 선생님 근황이 궁금한 건가?”

엔도 렌가쿠

“그런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거린다.

내내 덤덤한 표정을 유지하다가, 익숙한 이름이 불리자 세이린을 흘긋 바라본다.

“그쪽은 그닥 관심 없어. 도리어 네가 겪고 있던 이상한 현상이 이제는 멈추었는지 궁금할 뿐이다.”

미나즈키 세이린

“의외네. 난 그 선생님 엄청 신경 쓰는 줄 알았지.”

“뭐랄까, 생각보다 속이 좁은 편은 아니라 다행이야. 대물이라 그런가?” 사람 없다고 필터링 없이 막 얘기한다. “사실 그 선생님은 아직 쟈코카이에 남아있긴 하거든.”

“그래도 한번 징계를 받으셔서 그런지, 그 뒤로 나한테 접근은 안 해서...”

“별 문제는 없어. 이상 현상이라는 것도 사실 그 선생님 탓이었으니, 같은 방식으로는 나한테 접근하진 않을 거고.”

눈을 도륵 굴리며. “...궁금한 건 이게 아니라고 했었나? 그럼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 그 뒤로 네가 좀 보고 싶었다? 자주 생각났었다?”

엔도 렌가쿠

“전혀. 애초에 거슬린다고 생각했던 것도 네게 영향을 줬던 탓이고.”

“⋯⋯그런 말은 대체 어떻게 참고 사는지 모르겠군.” 쟈코카이면 전문직이라고 할 수 있나. 대놓고 외설스러운 단어에 눈썹을 좁힌다.

“그래도 잘된 일이야. 그 인간에게 매달릴 때의 너는, 정말 당신답지 않았으니 말이다.” 안쓰럽게 보였다고 해야하나, 중얼이다가.

“그런 일이 있었어도 일을 계속 한다는 건, 뭐랄까. 대단하군. 역시 쟈코카이⋯⋯라는 건가.”

그렇게 말하곤 조금 힘을 주어 걸음발을 딛는다. 게다의 나무 굽이 흙을 얕게 팬다.

“허면 연락이라도 하지 그랬어.”

미나즈키 세이린

“쟈코카이 사람들은 일을 그만두는 것도 쉽지 않아. 뭐, 어느 닌자든 사정은 다 비슷한 거로 알고 있지만... 여긴 드러난 것보다 훨씬 더 썩어 있거든.”

“많은 걸 참아야 하고, 다듬어야 하고, 그럼에도 출근해야 하고... 그런 와중에 네가 이런 장소로 불러줘서 기뻤어. 그래서 인무를 처리하는 것처럼 둘러대고 왔지. 그러니까 합법적으로 놀러나가는 느낌이랄까?” 가볍게 웃음을 터뜨린다.

“연락할 만한 일이 있어야 연락을 하지.”

“그리고, 흠...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남자는 얼굴 잘 안 보여주는 여자가 더 섹시하게 느껴지지 않나?”

엔도 렌가쿠

“어렵군, 쟈코카이와 다른 녀석들도 통틀어 히라사카 기관은 말이다. 우리와는 너무 달라. 소통하는 방식도, 언어도.”

“솔직히, 그쪽 소속의 닌자들이라면 도통 믿을 수가 없지만. 예외를 두지 않으면 스스로를 좁은 틀 안에 가두는 셈이 되니까.”

널찍한 소매 안으로 한 쪽 팔을 접어 넣어 팔짱을 끼운다.

“그래. 얼마나 다행인가. 수상한 녀석들 가운데 '월급 루팡'이나 하는 녀석도 있고 말이지.” 세이린의 웃음에 화답하듯 가볍게 콧김을 내쉰다.

“하지만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군. 나도 우연찮은 기회가 생겨 연락한 것이니.”

마지막 말에는 무슨 말을 하는 거냐는 얼굴을 한다. 긍정과 부정을 떠나 외려 이쪽에서 묻는 듯한 낯이다.

“그렇게까지 섬세하지 않아 모르겠군.”

미나즈키 세이린

“그러니까, 연락 안 되면 궁금하잖아. 서운할 수도 있지. 하지만 자꾸 생각하게 하잖아.”

“이걸 내가 굳이 설명하는 순간부터 비밀주의가 흐려지긴 하지만...”

“그래도, 비밀이 있는 여자가 더 섹시하다는 건 쟈코카이 안에서도 통용되는 법칙이라니까.”

“넌 '그런 취향'이 아닌 거야? 아니면 진짜 모르겠어서 그래?”

엔도 렌가쿠

“흠.”

들은 말을 몇 번 곱씹는 양 눈을 슴벅였다.

“상대를 안달나게 해서 애정을 취한다, 라는 말인가.” 말을 뱉으면서도 자신이 이해한 게 정확하지 않은지 그닥 자신 없는 모양새다.

“듣고 보니 일리가 있⋯⋯. 음.”

“이런 걸로 거짓말은 못하겠군.”

“나는 솔직한 편이 더 좋아. 본인의 감정에 충실한 사람.”

미나즈키 세이린

“내 감정을 한 번도 속인 적은 없어.”

“고독에 홀려서 사리 분별을 못한 적은 있었지만, 그때도 거짓말은 치지 않았을 거야.”

“그러니까, 내 말은... 솔직함과 비밀이 많은 건 동시에 있을 수 있다는 거야.”

“아직, 너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이 많이 있어. 하지만 그냥은 알려주고 싶지 않네.”

“...비밀이 많은 게 싫다면, 안타깝게 됐어. 그냥은 말하기 싫거든. 어떻게 하면 다 말해줄 수 있을까.” 어깨를 으쓱인다. “그것조차 말하기 싫다면, 싫어?”

엔도 렌가쿠

“세이린, 네 진의를 의심하는 게 아니다. 그저 '이쪽은 그렇다'일 뿐이지.”

“하지만 짚어 얘기해주니 한결 마음이 편하군.” 미적지근하게 쥐고 있던 팔을 주무른다.

“네 말도 이해해. 그러니 지금 내가 할 말도 공감이 갈 테지.”

“비밀스러운 자를 싫어하는 게 아니다. 악의를 품고 진실을 숨기는 것을 혐오할 뿐.” 전해지는 언어에는 감정이 담긴다. 그 숨결이 검다면 더는 신뢰하지 못하게 될 것이니.

“헌데 그 말은 꼭, 나를 시험하는 것 같군.”

“그럼 이렇게 하지.” 바람이 일며, 물 냄새가 밀려온다. 그러고 보니 이 근처에 연못도 있다고 했던가.

“언제나처럼 '기브 앤 테이크'로.”

그 순간, 기습적으로 강한 바람이 닥치며 세이린의 어깨에 매달려 있던 하오리가 날려간다. 틈을 놓칠세라 세이린의 뒤 쪽으로 손을 뻗는다.

엔도손놀림으로 미나즈키 세이린에게 감정 판정합니다.

엔도손놀림 4+6 목표 6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손놀림
46
목표치 6
성공

GM감정 판정이므로 신사 근처 효과를 받아, 룰북에 없는 감정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쥬나

그럼쉬바당연히 +wl

거성

+wl

세이린렌가쿠의 감정 판정의 결과를 플러스 감정 판정으로 고정합니다.

세이린렌가쿠 -> 세이린의 감정을 고정하는 것

엔도 렌가쿠

“흠.”

미래의 비밀을 하나씩 교환한 셈이니, 가볍게 가졌던 마음이 조금은 무거워진 듯하다.

생각할수록 그리워지는 감각. 책임감이나 걱정, 아련함도 아닌 이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필시 애틋함이렷다.

그렇지만 엔도 렌가쿠는 여전히 오리무중에 있다. 영원히 떠도는 감정을 한데 모으지 못한 채로.

자신의 눈에 밟히는 건 오직 눈 앞의 하오리 뿐. 하늘거리는 옷자락을 쥐어선 다시금 세이린의 어깨 위를 덮어주었다.

미나즈키 세이린

바람에 날아갈 뻔한 하오리를 손으로 부여잡기도 전에 허리에 따뜻한 체온이 감겨온다. 눈썹 끝을 올리며, 시선을 들어 그 손의 주인을 마주한다.

바람에 날린 하오리를 다시 어깨 위에
미나즈키 세이린

“...” 적막이 감도는 신사 사이를 넘나드는 바람에 귓가에 웅웅거리는 소리가 가볍게 맴돈다. 강풍이 잦아들자 긴 침묵을 깬다. “거래인가. 나쁘지 않네. 그럼 내가 먼저 내 비밀을 하나 내놓도록 하지.”

“쟈코카이의 여자들은 몸이 약해. 닌자로서 살아남기 위해서 무술을 연마할 시간에, 얼굴을 팔고 목소리를 쓰며 고객들을 다뤄야 하니까. 그런 몸으로 매일 밤마다 '일'을 치르려면... 죽어나기 쉽겠지?”

“그런데도 내가 이렇게 멀쩡해 보이는 이유.”

어깨 위에 올라갔던 손을 자신의 허리로 끌어온다. “성적인 본능을 억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배출하고, 음과 양의 흐름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기술을 몸 안에 새겼기 때문이지.”

“달리 말하자면, 음...”

“네가 나를 안을 때마다, 내 명은 더 길어지고, 내 영혼은 강해진다는 뜻이야.”

세이린「약사의 침실」 미인계 6+2 목표 5성공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약사의 침실

미인계
62
목표치 5
성공
타입 서포트
유파 쟈코카이 종합병원
자신에 대해 누군가가 플러스 【감정】을 획득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병량환」을 하나 획득할 수 있다.
방중술의 일종으로, 남녀 교접을 통해 기를 연마해서 영약을 만들어낸다.
쥬나

응 성공했어 병량환 먹을거야~

세이린(감정을 도발(+)로 가져갑니다.)

미나즈키 세이린

“그럼...”

“이제 말해봐, 네 비밀.”

“내 영업비밀에 버금갈 만큼 중요한 비밀로.”

엔도 렌가쿠

“⋯⋯무슨 말을 하나 싶더라니.”

“정말로 비밀 하나를 바로 내어줄 줄이야. 정말⋯” 타의로 옮겨진 손에 힘을 줘 허리를 감싸 안는다. 이윽고 허탈한 웃음이 퍼진다.

“웃기는 여자군.”

“첫번째 비밀 치고 꽤 거창한 걸 푼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쪽도 그에 상응해줘야겠지.”

“⋯⋯네가 들으면 어떤 반응일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 체면을 내놓는 일이니 웃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 입으로 말하기 어색하기라도 한 듯 팔짱을 끼고 시선을 모로 던진다.

“그 날 헤어지고 나서, 나도 모르게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일이 꽤 많아졌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서 연락이 오면 발신자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들었고.”

“⋯⋯.”

“다시 말해 어쩌면, 나도 모르게 네 연락을 기다렸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네 연락을 기다렸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미나즈키 세이린

한 타이밍 늦게 웃음을 터뜨린다. “아, 아하하하.”

“이게 비밀이야? 내 거창한 영업 비밀에 상응할 만큼?”

“아아, 그렇게 봤는데 보기보다 쑥스러운 구석이 있네.”

엔도 렌가쿠

그러자 팔짱 낀 손을 풀고, 한 손으로 제 눈을 가리며 한숨을 내뱉는다. “듣고 웃지나 말라는 약속이라도 걸어야 했는데.”

“그래, 아무튼 간에 숨기고 있었던 일이니 비밀을 교환하자는 조건에는 틀리지 않았다.”

미나즈키 세이린

“안 웃을 수 있어. 원한다면 웃지 않을게. 그렇게 해줄까?”

엔도 렌가쿠

“잠깐, 그렇게 봤었다고?” 문득 고개를 들었다.

미나즈키 세이린

정색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문제라도?”

엔도 렌가쿠

“당최 이유를 알 수 없군.”

미나즈키 세이린

“이유를 알려주면 납득은 할 수 있고?”

엔도 렌가쿠

“⋯⋯들어보고.”

미나즈키 세이린

“너 같은 사람들은 머리에 단 두 가지만 들었지. 하나는 싸움이고, 하나는...”

“흠, 이건 비밀로 해야지. 우린 비밀 교환은 하나만 하기로 했잖아. 아무튼 그런 사람이니까.”

“재주 좋게 속마음을 숨긴다거나, 다른 꿍꿍이를 품고 있는 것을 드러내지 않는 법 따위는 모르는 게 뻔하니까.”

“다시 말해서, 보이는 그대로라는 소리야.”

“그런 네가 '비밀'이라고 하길래, 얼마나 거창한 건지 궁금했지.”

엔도 렌가쿠

진지하게 네 말을 듣고 있다가, 비밀이라는 말에 어이없다는 듯 허탈하게 숨을 내쉰다.

“이거 김만 샜군. 뭐⋯⋯.” 틀린 말도 아니지. 부러 싫은 걸 좋다고 할 성격도 팔자도 아니거니와, 표현이 적기만 할 뿐 가슴이 시키는 일에 정직했으므로.

“그래서 실망이라도 했나?”

미나즈키 세이린

“그것도 비밀로 할까, 일단은.”

“한 가지만 말해두지.”

“난 너 같은 사람 좋아해. 왜냐하면, 아무 생각 안 해도 되니까.”

“딱 쟈코카이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지. 후후, 이게 무슨 의미일까?”

엔도 렌가쿠

언짢은 낯을 하며 고개를 기울인다.

“알기 어려운 인간이군. 솔직한 듯 하면서 숨기는 것도 많고.”

“도통 간파할 수 없단 말이지⋯⋯.”

돌아온 물음에도 고개만 까닥거린다.

미나즈키 세이린

“싫지 않다니까. 그러면 된 거 아냐?”

엔도 렌가쿠

“나도 그렇다. 그리고 그거면 됐다고 생각해.”

미나즈키 세이린

“워낙에 이쪽에는 둔한 사람이니, 이 정도까지는 말해주도록 하지.”

“아무 생각 안 해도 된다는 뜻이 무슨 의미냐면...”

“사전 그대로의 의미기도 한데, 얻다 꺼내둘 수 없는 복잡한 심정을 들고 오더라도, 같이 몸을 섞으면 잊게 된다는 뜻이란다. 이해됐니?”

엔도 렌가쿠

잠시 좋은 게 맞는 건가, 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하지만 복잡한 생각을 잊고 싶을 정도로 많은 생각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세이린을 떠올리고 금세 고개를 끄덕인다.

“결과적으로 목적이 맞다면 그 또한 좋은 일이지.”

“어쨌거나 너와 밤을 보낸 날들은 대부분 만족스러웠으니까.”

미나즈키 세이린

“그래, 그쯤 하면 됐어. 누가 채가기 전에 내가 찍어둬서 다행이야.”

흡족하게 웃는다.

“언제까지 여기에 있을 셈인가? 축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엔도 렌가쿠

“아아, 그래. 슬슬 돌아가야지. 부탁 받은 것도 있고.”

미나즈키 세이린

“그래, 본분을 잊지 말아야지. 생각난 김에 고양이 귀 음료수도 다시 보고 올까 싶어.” 농담이다.

엔도 렌가쿠

“그러고보니 그것도 있었군.” 보통 진담으로 알아듣는다.

앞으로 손을 내민다. “주위에 돌이 많으니 발 조심하도록.”

미나즈키 세이린

“농담이야. 농담이라니까.” 종종걸음으로 손을 잡고 따라 걷는다.

04

메인 페이즈 3사이클

엔도 렌가쿠

세이린과 나란히 신사에서 막 내려온 때.

엔도등장: 전원

엔도 렌가쿠

길게 늘어선 포장마차 근처가 부쩍 소란스럽다. 무슨 일이라도 있는건가.

가까이 다가가보니, 큰 음식 냄비가 난장판으로 엎어져 있다. 산비탈에서 굴러온 큰 돌덩어리가 포장마차 부스를 덮쳤다나.

안타까워하는 요괴들 사이를 큰 보폭으로 걸어가 소매를 걷어붙이고 음식 부스의 판매대 앞에 뻔뻔스레 박혀 있는 큼지막한 돌을 들어 옮기려 들었다.

엔도괴력으로 불꽃놀이 행방 1을 조사합니다.

엔도괴력 1+1 목표 6펌블

엔도 렌가쿠 의 판정

괴력
11
목표치 6
펌블
엔도신통환 사용

엔도 렌가쿠 의 사용

신통환

자신이 행동 판정의 주사위를 굴렸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굴린 주사위의 눈과 관계없이 그 주사위를 다시 굴릴 수 있다.
엔도괴력 4+5 목표 6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괴력
45
목표치 6
성공
엔도「짐승 변신」 이형화 5+2 목표 5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짐승 변신

이형화
52
목표치 5
성공
타입 서포트
코스트 3
유파 마가츠비
전투 중에 자기 차례가 되면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을 목표로 선택한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전투 동안 공격이 성공했을 때, 본래의 공격 효과와 더불어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게 된다. 이 효과는 누적되지 않는다.
내면의 짐승을 해방해서 자신의 육체를 강화한다.
엔도 렌가쿠

허리를 수그려 돌 아래로 손을 밀어 넣는 순간, 양 손과 팔 위로 검은 빛의 털이 살갗을 뚫고 자라난다. 짐승 같이 뾰족한 손톱을 끝에 매달고 변이한 팔로, 거뜬하게 돌을 들어 치웠다.

짐승의 팔로 돌을 치우며

주변에서 꺄아악- 도와주세요- 꺄아아아악- 너무 멋있어- 같은 소리가 들려옵니다. 요괴들의 목소리라 잘 들리지는 않지만...

엔도 렌가쿠

'어라? 저건 뭐야? 특이한 모양의 물고기인가?' 돌을 옮기며 이곳저곳을 오가던 중, 불꽃놀이에 대한 행방을 들을 수 있었다.

불꽃놀이 행방 1
공개 정보

불꽃놀이는 어디로 갔을까?

불꽃놀이 행방 1
비밀 정보

비행하는 물고기에 붙어 있었다는 보고를 받는다.

쥬나

설명: 놀다 보면 자만추하게 됩니다

거성

시끄러워 나도 안다

쥬나

꺄아악/// 네 맘대로 하세요///

엔도 렌가쿠

요괴들은 왜 더 시끄러워진 거지? 의문을 표하던 중, 음식 부스의 주인이 뛰쳐나와 연신 허리를 숙이며 무언가를 내민다.

그걸 받아보면, 포장마차 티켓이다.

미나즈키 세이린

“착한 일을 해서 복을 받은 거야.”

엔도 렌가쿠

무어라 말하는 것 같은데, 일본어는 아닌가. 아무튼 감사함을 표하는 것이리라.

“착한 일?” 꽁으로 티켓 하나를 얻었으니 되었다고 생각한다. 거절 한 번 않고 기껍게 티켓을 받아 들었다.

미나즈키 세이린

“본인이 선행을 했다는 자각이 들지 않았나 보네.”

“내가 봤을 땐 그렇게 보였어.”

엔도 렌가쿠

“한 곳을 에워싸서 모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거슬렸을 뿐이다.”

방금 받은 티켓을 보이며 가볍게 팔랑거린다.

“이걸로 고양이가 될 수 있다.”

미나즈키 세이린

“아, 또 그 얘기야?”

“여기까지 와 놓고?”

“여기 음식 부스야.”

엔도 렌가쿠

“딱히 배가 고프진 않다만, 뭔가 먹고 싶은 거라도?”

미나즈키 세이린

“재밌는 효과가 하나씩 다 있나 본데, 이걸 보고 선택해도 좋을 것 같은데?”

03포장마차 카드음식 부스다양한 음식을 파는 포장마차가 밀집되어 있다.펼치기

대금 축제권 1매

  • 도토리 사탕
    여러 가지 사탕을 팔고 있다.
    효과: 사용하면 1종류의 상태 이상이 치유된다.
  • 살구 사탕, 포도 사탕
    동그랗고 귀여운 사탕.
    효과: 사용하면 「야망」의 상태이상을 자신에게 붙일 수 있다.
  • 사과 사탕
    달콤하고 맛있는 사과 사탕.
    효과: 사용하면 생명력이 1점 회복된다.
  • 설녀 특제 빙수
    설녀가 만든 맛있는 얼음으로 만든 빙수라고 한다. 푹신푹신한 눈 같은 식감은 이곳뿐이다. 설녀제라 그런지 한동안 녹지 않는 것 같다.
    효과: 사용 시 2d6을 굴려 5 이하가 나오면 머리가 띵하다. 사용하면 인법 「잔설」을 취득한다.
  • 새까만 타코야키
    다크볼이라 불리는 요괴 요코마치 특산물. 타코야키와 비슷한 것이라고 한다. 의외로 맛있다는데 안에 든 게 문어인지는 잘 모르겠다.
    효과: 사용 시 2d6을 굴려 5 이하가 나오면 혀를 데인다. 사용하면 인법 「불 뿜기」를 취득한다.
  • 엽전 구이
    고양이 요괴가 파는 소형 카스테라 구이. 안에는 커스터드가 들어 있어 맛이 좋다.
    효과: 사용하면 생명력이 1점 회복된다. 사용 시 2d6을 굴려 10 이상이 나오면 특수 닌자도구 「자금」을 1개 얻는다.
  • 늑대인간 야키소바
    늑대인간이 만든 단골 메뉴. 내장이 가득 들어 있어서 좀 이득인 기분이다.
    효과: 사용하면 상태이상을 1개 회복한다. 사용 시 2d6을 굴려 10 이상이 나오면 인법 「피의 결단」을 취득한다.
  • 일곱빛깔 과자
    설명이 필요 없는 랜덤 게임 솜사탕. 운이 나쁘면 먹은 본인도 일곱 가지 색으로 빛난다.
    효과: 사용하면 생명력이 2점 회복된다. 사용 시 2d6을 굴려 같은 숫자가 나오면 전신이 7색으로 빛나게 된다.
거성

타코야키 야키소바 1d2 = 1

아니? 야키소바 먹을거야

쥬나

?

거성

나는 운명을 거스른다

엔도 렌가쿠

그거 하나 주게.

늑대인간 야키소바 줍니다.

엔도티켓을 지불하고 늑대인간 야키소바를 1개 구매합니다.

내장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거성

설명이 그게 끝인가요

늑대인간 야키소바는 방금 막 볶은 듯 따끈따끈합니다.

만드신 분이 퍼리인 건 아니고, 퍼리 컨셉으로 만들어진 것은 맞는지 들고 있는 야키소바의 컵에 퍼리모양 스티커가 붙여있습니다.

엔도 렌가쿠

퍼리악수 하려고 했는데 아쉽

안에는 씹는 맛이 가득한 짐승의 내장이 섞여있고 (순대 내장 같은 거)

고소한 데리야끼 소스의 풍미가 느껴지고, 마요네즈 좋아하시면 마요네즈도 올라가잇고, 따끈따끈한 김에 가쓰오부시가 춤을 춥니다.

“다음에 또 오십쇼!!!!!”

건네주는 손은 기계입니다.

엔도 렌가쿠

적당히 고개 까닥이고 받았다. 특이한 낯짝이군⋯

쥬나

야키토리 아니고요 ㅇ야키소바 입니다

거성

아

쥬나

ㅈㄴ취향보이네 ㅅㅂ 진짜성의없는인벤토리다

엔도 렌가쿠

젓가락 두 개 챙겨서 하나는 세이린에게 건네주고, 김이 올라오는 야끼소바를 그쪽으로 내민다.

미나즈키 세이린

“난 내장은 안 먹는데 괜찮아?”

엔도 렌가쿠

“나눠 먹기엔 제격인 음식이지. 먼저 들어.”

미나즈키 세이린

“마침 출출했는데, 고마워.”

엔도 렌가쿠

으쓱. “편하게 먹어도 된다.”

미나즈키 세이린

젓가락을 똑 잘라서 몇 가닥을 움켜 쥐어 가져옵니다.

“맛있는 냄새 난다.”

흘리지 않게 다른 손으로 잘 받치고 냠.

김이 오르는 야키소바를 나눠 먹으며
미나즈키 세이린

고소하면서도 살짝 불에 그을린 간장 풍미의 바삭바삭한 면의 식감이 입 속에 퍼진다.

엔도 렌가쿠

어느새 인간 모습으로 돌아온 손으로 젓가락을 든 채, 한 쪽 끝을 이빨로 물고 당겨 한 중간을 딱 갈랐다.

“실제로도 맛있어 보이는군.”

조금의 면과 내장 몇 점을 한 움큼 집어 한 입에 밀어 넣었다.

우물우물

미나즈키 세이린

몇 번 더 먹다가 렌가쿠가 먹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본다. “잘 먹네.”

“양이 충분해?”

엔도 렌가쿠

입 속에 한가득 음식을 넣고 고개만 주억이다가, 몇 번 씹지도 않은 걸 그대로 목으로 넘기고서 말을 꺼낸다.

“원래도 그리 많이 먹는 편은 아니니 괜찮다. 그렇게 힘을 많이 쓰지도 않았고.”

그리고 나서 다시 수북이 쌓인 내장만 집어 입 속으로 사라진다. 열 번도 안되게 씹고 넘기는 게, 맛이 느껴질까 싶을 정도의 속도다.

미나즈키 세이린

“우, 우와.”

“아니, 잘 먹는데? 하나 더 먹을래?”

거성

막간 주사위 캐해 타임 라최몇 1d6 = 6

쥬나

6개 먹는다고?

거성

쯔양 아님? 다시다시;; 1d6 = 1

쥬나

소식좌라고?

거성

하 적당히 3개 먹는 걸로 합의봤습니다

쥬나

왜굴렷냐?

ㄹㅇ 하나도반영이안되네

엔도 렌가쿠

“아니, 이 정도면 충분해. 티켓을 쓸 곳은 여기가 아니어도 많으니까 말이다.”

미나즈키 세이린

“응, 그래도 맛있는 거 먹으니 기분이 좋아졌어.”

엔도 렌가쿠

“다행이군. 아, 그러고보니 아까 불꽃놀이를 봤다는 자가 있더군.”

미나즈키 세이린

“그래?”

엔도 렌가쿠

“이야기를 들어보니 금붕어 잡기 부스에 있다는 것 같던데.” 갈래?

미나즈키 세이린

“좋아, 재밌겠다.”

쥬나

근데 티켓이 있나? 나 기억이 안 남

거성

뭐야? 사준다며

쥬나

1장 잇는데?

가능 ㅋㅋ

거성

물코기

쥬나

물코기

엔도 렌가쿠

야키소바를 나눠 먹으며 세이린과 함께 금붕어 잡기 부스로 향한다.

05

메인 페이즈 4사이클

엔도등장: 전원

02포장마차 카드금붕어 잡기 부스사람도 여유롭게 들어갈 법한 큰 수조 안에서 금붕어가 날아갈 듯이 헤엄치고 있다. ……라고 할까, 날고 있다.펼치기

특기 시트에서 7회 랜덤하게 특기를 선택해 판정을 실시한다. 판정이 성공한 수만큼 비행하는 금붕어를 얻을 수 있다.

5마리 이상 얻으면 큰 비행 금붕어를 받을 수 있다.

대금 1게임: 축제권 1장

  • 비행 금붕어
    말랑말랑 날아가는 금붕어. 인체무해. 이 이상은 커지지 않는다.
    효과: 없다. 귀여워.
  • 큰 비행 금붕어
    공 정도 크기의 금붕어. 무늬가 너무 예쁘다. 행운의 증표. 금전운 상승.
    효과: 인법 「극상」을 취득한다.
엔도 렌가쿠

금붕어 잡기 부스에 들어서자마자, 눈 앞으로 금붕어가 헤엄치듯 날아간다.

거성

흠...;

없...없...

없을걸요? 아마

미나즈키 세이린

흠..흠흠...

“저희 여기 1게임 할게요~”

세이린세이린의 1장 차감합니다!! 세이린도 이제 없음

GM7회 랜덤 특기입니다!

거성

네코미미의 꿈이⋯⋯

엔도 렌가쿠

거만한 표정으로 뜰채를 쥔다.

이렇게 큰데 설마 다 빗나가겠어?

쥬나

왜 자꾸 스스로 플래그를 세우는지 모를일

엔도랜덤 특기: 4. 모술 6 → 사기술

엔도 렌가쿠 의 판정

4. 모술 6사기술
엔도사기술 2+5 목표 9실패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사기술
25
목표치 9
실패
거성

망했다

엔도 렌가쿠

휭~

쥬나

이럴줄앎

엔도랜덤 특기: 5. 전술 6 → 의지

엔도 렌가쿠 의 판정

5. 전술 6의지
엔도의지 4+6 목표 9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의지
46
목표치 9
성공
거성

아 줴줴이야ㅋㅋ

엔도랜덤 특기: 3. 인술 6 → 복화술

엔도 렌가쿠 의 판정

3. 인술 6복화술
엔도복화술 3+2 목표 8실패

엔도 렌가쿠 의 판정

복화술
32
목표치 8
실패
쥬나

아~~불안하다

엔도랜덤 특기: 5. 전술 7 → 용병술

엔도 렌가쿠 의 판정

5. 전술 7용병술
엔도용병술 2+4 목표 10실패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용병술
24
목표치 10
실패

GM4번중에 1번성공이요.

GM3번남았고

거성

서비스 없나요

쥬나

3번다성공하면 아쉬우니까 1번더 ㄱㄱ

엔도랜덤 특기: 2. 체술 7 → 보법

엔도 렌가쿠 의 판정

2. 체술 7보법
엔도보법 3+5 목표 8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보법
35
목표치 8
성공
거성

보법이 다르죠?

엔도랜덤 특기: 2. 체술 6 → 신체조작

엔도 렌가쿠 의 판정

2. 체술 6신체조작
엔도신체조작 1+4 목표 7실패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신체조작
14
목표치 7
실패
거성

뜨드든 뜨드든

GM금붕어 2마리 획득 1번남음

거성

말랑말랑 날아가는 귀여운 인채무해 금붕어 1마리 더 낚아서 뭐할건데

엔도랜덤 특기: 3. 인술 5 → 도청술

엔도 렌가쿠 의 판정

3. 인술 5도청술
쥬나

행복해짐 ㅋㅋ

엔도도청술 2+4 목표 7실패

엔도 렌가쿠 의 판정

도청술
24
목표치 7
실패
거성

꺼져라

GM말랑말랑한 금붕어 두 마리가 각자의 지향색으로 지급됩니다.

쥬나

근데 진짜 구라같다 7번중에 5번 실패했다고?

거성

조용조용조용!!

쥬나

이거 브리레흐 독식팟이였으면 님 지금 다른사람이 코어 먹엇음

엔도 렌가쿠

그래도 양손에 쥐고 주무를 정도는 되겠지

주물주물 좌물좌물 하고 있으면, 어디선가 아이 웃음소리가 꺄르르 하고 터지면서 단장이 회수됩니다.

놀고 싶은 아이의 영혼이 갖고 놀고 있었던 금붕어 풍선에 붙어 있었고, 충분히 놀았다고 판단한 건지 놀기신청을 더 하지 않고 단장으로 회수된 것입니다.

GMHO [폭죽의 행방①]을 조사한 뒤 금붕어 뜨기 노점에 가면 단장과 조우한다.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금붕어 뜨기로 놀아주면 단장 《큰 불》로 돌아가 회수된다.

거성

이딴게 나만이 할 수 있는 일?

쥬나

이런거라도 못하면 그냥 주사위도 못 굴리고 네코미미도 실패한 개최악남자 되는거임

거성

어이 어이!!!

엔도 렌가쿠

“놀아준다는 게 이런 거였나.”

미나즈키 세이린

“아이한테 승패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르지.”

엔도 렌가쿠

“이런 놀이로도 만족했다니 다행이지만. 뭔가⋯⋯.”

미나즈키 세이린

“좀 더 놀고 싶었어?”

엔도 렌가쿠

“비웃음 당한 느낌이군.”

미나즈키 세이린

“아아...”

“아무도 네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비웃지 않았는데도...”

엔도 렌가쿠

그리고 말랑이 쥐여준다.

미나즈키 세이린

오오.. 말랑이

하늘을 헤엄치는 금붕어와 말랑이
미나즈키 세이린

“이왕이면 큰 게 갖고 싶었는데.”

엔도 렌가쿠

“이게 최선이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말랑말랑.

미나즈키 세이린

“흠...”

“티켓이 하나 더 있었으면 나도 해봤을 텐데, 아쉽다.”

“그래도 너보단 잘했을 것 같은데”

엔도 렌가쿠

흠.

손에 쥐고 있던 비행 금붕어를 다시 공중에 풀어놓고 뜰채를 넘긴다.

“이건 이미 낚은 것이니 다시 낚아도 문제 없겠지. 한 번 해 봐라.”

미나즈키 세이린

“그냥 가볍게 해볼까?”

세이린랜덤 특기: 3. 인술 5 → 도청술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3. 인술 5도청술
세이린도청술 3+2 목표 7실패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도청술
32
목표치 7
실패
세이린랜덤 특기: 6. 요술 6 → 봉인술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6. 요술 6봉인술
세이린봉인술 1+5 목표 5성공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봉인술
15
목표치 5
성공
세이린랜덤 특기: 2. 체술 9 → 비행술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2. 체술 9비행술
세이린비행술 6+4 목표 8성공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비행술
64
목표치 8
성공
세이린랜덤 특기: 6. 요술 6 → 봉인술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6. 요술 6봉인술
세이린봉인술 3+1 목표 5실패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봉인술
31
목표치 5
실패
세이린랜덤 특기: 1. 기술 3 → 불의 술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1. 기술 3불의 술
세이린불의 술 4+5 목표 8성공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불의 술
45
목표치 8
성공
세이린랜덤 특기: 6. 요술 8 → 환술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6. 요술 8환술
세이린환술 5+4 목표 7성공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환술
54
목표치 7
성공

세이린6번 시도, 2번 실패. 1번 남음.

쥬나

2번 실패 1번남음 ㅋㅋ

거성

웃다가 안웃는다

세이린랜덤 특기: 5. 전술 5 → 지형활용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5. 전술 5지형활용
미나즈키 세이린

“내가 뭔가 딱 보여준다.”

엔도 렌가쿠

“흠?”

세이린지형활용 3+5 목표 7성공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지형활용
35
목표치 7
성공
미나즈키 세이린

“응”

“성공했어”

거성

엄 이정도면 대왕말랑이 줘라

미나즈키 세이린

그럼...

효과는 없지만 더 큰 말랑이 받아옵니다.

“음...”

“불쌍하니까 너 가져.”

엔도 렌가쿠

말랑말랑

“만져본 적 있는 촉감이군.”

미나즈키 세이린

“................”

“그래, 어디서?”

엔도 렌가쿠

“⋯⋯.”

“비밀이다.”

미나즈키 세이린

“왜 이런 걸 비밀로 해.”

“변태.”

엔도 렌가쿠

“알면서 물어보는 건 또 어떻고.”

말랑거리면서 나간다.

미나즈키 세이린

걸을 때마다 말랑... 말랑... 말랑... 하고 탄력있게 흔들거림

쥬나

가슴아니고 말랑이가

거성

의심한다

쥬나

여기 바스트모핑 없는 12세 이용가 게임입니다

엔도 렌가쿠

“그래도 네가 더 낫군.” 뻔뻔스럽게 말한다.

미나즈키 세이린

“뭐가 낫다는 거야?”

“실력이? 아니면...”

엔도 렌가쿠

“촉감과 둘 다 말이다.”

미나즈키 세이린

“그럼 그렇지.”

엔도 렌가쿠

“사실 비할 데가 없지. 출신부터가 '그' 쟈코카이잖나.” 음험한 뜻을 섞은 말을 가볍게 흘린다.

엔도괴뢰술로 불꽃놀이 행방 2를 조사합니다.

엔도괴뢰술 4+2 목표 5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괴뢰술
42
목표치 5
성공
불꽃놀이 행방 2
공개 정보

불꽃놀이는 어디로 갔을까?

불꽃놀이 행방 2
비밀 정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대화를 하고 있으면 다가오지 않을까?

쥬나

그래도 메인은 안 망해서 다행이다

거성

위에서 액땜함

GM단장 회수 조건은 감정을 취득했을 때 인데 이미 감정을 취득한 상태라

두 사람이 19금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아이 형상을 하고 있는 단장이 주변을 서성 서성 거리다가

거성

미않

놀기신청을 주저하는 듯

거성

어떡해

구석으로 숨다가...

여기를 쳐다봅니다.

미나즈키 세이린

시선을 의식한다.

“흠, 흠...”

엔도 렌가쿠

세이린의 시선을 따라가다가 아이 단장을 발견한다.

“아까 웃음소리의 주인이 여기 있었군.”

미나즈키 세이린

“우리 나쁜 사람 아니야.”

“이 오빠가 이래 봬도, 착한 사람이야.”

엔도 렌가쿠

“그렇게 말하면 우리가 더 이상해지지 않나.”

미나즈키 세이린

“오해는 풀고 가야 하지 않겠어?”

“자, 이리온...”

마망 어쩌구, 부드럽게 미소 짓는다.

자, 이리온…

GM미인계로 판정합니다.

세이린미인계 5+3 목표 5성공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미인계
53
목표치 5
성공

아이도 예쁜 언니를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GM적당히 회수된 것으로 합니다.

엔도 렌가쿠

흠⋯ 예쁘긴 해.

쥬나

ㅇ////////////ㅇ

“몰라!!!”

“꺄아아악!!!!”

엔도 렌가쿠

“어른스럽게 굴어라”

“네.”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장에 두 발이 달려서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걸어옵니다.

엔도 렌가쿠

“아⋯⋯.”

“그래. 앞으로도 엄한 사람 괴롭히지 말고,” 뒤로 훈계가 이어진다.

쥬나

ㅋㅋ누구한테훈게하는거야

“넵, 감사합니다.”

엔도 렌가쿠

“마법사들 말 잘 듣고.”

GM단장의 이름은 《큰 화》입니다.

엔도 렌가쿠

“닌자들, 특히 오니혈 그 놈들은 만나면 물어뜯어버려라”

“넵넵 알겠습니다.”

엔도 렌가쿠

“아무튼 이 정도로 평화로운 것도 오랜만이군.”

미나즈키 세이린

“다음엔 어디 갈 거야?”

엔도 렌가쿠

“글쎄, 가보지 않은 곳과 네코미미. 두 선택지가 있다.”

미나즈키 세이린

“네코미미 언제 성불할 건데????”

엔도 렌가쿠

“가보지 않은 곳은⋯⋯ 요요와 사격과 가면 부스가 있군.”

미나즈키 세이린

“가게 바케노카와.”

엔도 렌가쿠

“틀렸다. 넌 네코미미에 너무 강해.”

미나즈키 세이린

“아무래도 난 인간이니까.”

엔도 렌가쿠

“한번쯤 고양이가 되고 싶은 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이다.”

“가면 부스?”

미나즈키 세이린

“그런 경험을 굳이 해야 할까?”

“응.”

“가면 부스 이름이 바케노카와.”

엔도 렌가쿠

“그럼 그리로 가지.” 단조롭게 답하고 세이린 이끌어서 가면 부스로 향한다.

06

메인 페이즈 5사이클

엔도등장: 전원

엔도 렌가쿠

단장을 회수하고, 세이린과 함께 바케노카와로 향했다.

06포장마차 카드가게 「바케노카와」요괴 가면이 장식되어 있다.펼치기

대금 축제권 2매

  • 바케노카와
    요마의 탈이 장식되어 있다.
    효과: 요마화가 1회만 가능. 이 요마화에서는 부정을 받지 않는다.
거성

가면탈 바게노카와라고 되어있다는 건 안 말해야지

쥬나

ㅋㅋ

엔도 렌가쿠

부스로 들어서서, 가면과 설명을 유심히 본다.

“이런 가면은 나약한 녀석들만 쓰는 거다.”

미나즈키 세이린

“무슨 미친 소리를 하는 거야?”

엔도 렌가쿠

“괴물이 되려면 그 자신도 위험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미나즈키 세이린

“도파민을 좇는다고 본인이 갖고 있는 위험성 자체를 망각한 건 아니지?”

엔도 렌가쿠

“⋯⋯.”

다 먹은 야키소바 쓰레기 버린다.

미나즈키 세이린

“스스로의 한계를 아는 것도 닌자로서 중요한 덕목이지.”

“것보다 난 이거 멋있어 보여서 잘 어울릴 거 같아.”

엔도 렌가쿠

“그건 나도 동감한다만.”

“⋯⋯이런 게?”

미나즈키 세이린

“왜? 싫어?”

엔도 렌가쿠

“하지만, 이제 티켓은 한 장밖에 없고.”

“더 유용하게 쓸 만한 곳이 있지 않겠나.”

미나즈키 세이린

“음...”

“다른 걸 더 보고, 이게 계속 생각나면 오자.”

엔도 렌가쿠

“그것도 좋지. 그럼⋯⋯” 바로 옆 부적 부스를 턱으로 가리켰다. “저쪽은 어떤가.”

05포장마차 카드부적 매장신사에서 나온 부적 매장. 여러 부적이 전시되어 있다.펼치기

대금 축제권 1매

  • 요괴 요코마치 오미쿠지
    요괴 요코마치식 오미쿠지. 결과로 여러 가지 꽃의 정령이 하루 한정으로 붙는다.
    효과: 「쿠사」 데이터의 종자를 손에 넣는다.
  • 오마모리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다. 뭘 살까?
    효과: 인법 「신통력」을 취득한다.
  • 하나모리
    무료로 나눠주는 병. 서로 교환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교환한 하나모리에 담은 소원을 교환한 상대가 지켜주는 것이다.
    효과: 소원이 담긴 종이를 넣은 병에 불꽃을 담아 넣으면 완성된다.
  • 에마
    신사 및 사원 등에 소원을 담아 봉납하는, 그림을 그린 목판.
    효과: 추가적인 【사명】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추가 【사명】을 달성하면 공적점 +2점.
쥬나

재밌어보이는거 캐많음 ㅋㅋ

거성

흥분된다 바로이거야

미나즈키 세이린

“하나모리는 무료로 나눠준대.”

엔도 렌가쿠

“다들 교환도 많이 하는 듯 하니, 한 번 해볼까.”

미나즈키 세이린

“여기 두 개 주세요.”

종이 두 개를 받아와서 병을 하나씩 들고 온다.

“여기 종이에다가 자기 소원을 쓰는 거야.”

“남의 것은 보지 말도록 하자.”

엔도 렌가쿠

병과 종이를 하나씩 받아들었다.

“그런데 소원 종이를 넣고 또 불꽃을 넣는다니, 그럼 보통 타지 않는가.”

“아직도 신통할 일이 남았군.”

미나즈키 세이린

“그걸 다 태우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라는 거 아닐까?”

거성

아 안타는 게 아니었어?

쥬나

어디에 안 탄다고 써져잇는데???

거성

종이넣고 불꽃 담아도 안 탈 수 있지 나 너무 N이야?

쥬나

응

거성

그래

쥬나

근데 로맨틱하니까 그렇게 할까

엔도 렌가쿠

“잘 타겠군.”

미나즈키 세이린

“아니아니 안 탈 수도 있지” 정정한다.

“신통한 불꽃이네~ 와~”

엔도 렌가쿠

어쩐지 띠꺼워졌다.

미나즈키 세이린

“표정이 왜 이래?”

엔도 렌가쿠

묵묵히 고개 숙이고 소원 쓴다.

미나즈키 세이린

“흠...”

“엔도... 렌가쿠가... 성격이... 좋아지게... 해주세요...” 자체TTS.

엔도 렌가쿠

“다 들린다.”

미나즈키 세이린

“다 들리라고 말하면서 쓰는 건데?”

엔도 렌가쿠

“그리고 소원은 말하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도 있더군.”

미나즈키 세이린

“아니, 내가 진짜 이걸 썼겠어?”

“바보야.”

“당연히 아니지.”

엔도 렌가쿠

후. 한숨 쉰다. 진짜로 믿어서.

미나즈키 세이린

“정말 귀여운 남자라니까”

엔도 렌가쿠

이내 종이가 담긴 병을 건넸다.

“다 썼나? 소원.”

미나즈키 세이린

“응. 방금 내가 말한 건 내 진짜 소원이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

병을 건넨다.

“나중에 불꽃놀이 할 때 여기에 불꽃 넣으면 돼.”

엔도 렌가쿠

“말해줘서 참으로 고맙군. 하마터면 믿을 뻔했어.”

까맣게 잉크가 묻은 손을 털고 병을 받아 들었다.

미나즈키 세이린

몇 번 흔들어본다. 잘각잘각.

하나모리, 소원을 병에 담아서
미나즈키 세이린

“다른 건 더 살 거야?”

엔도 렌가쿠

“부적을 하나 살까 싶었다만.”

마찬가지로 병을 잘게 흔들어보았다. “이걸로 만족스럽군.”

미나즈키 세이린

“이건 무료니까 얼마나 좋아.”

엔도 렌가쿠

“머리 벗겨지지 않게 조심하는 게 좋겠군.” 헛웃음 짓는다.

엔도유언비어로 불꽃놀이 행방 3을 조사합니다.

엔도괴뢰술 2+4 목표 5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괴뢰술
24
목표치 5
성공
불꽃놀이 행방 3
공개 정보

불꽃놀이는 어디로 갔을까?

불꽃놀이 행방 3
비밀 정보

배가 고픈 것 같다… 뭔가 음식을 주면 다가오지 않을까?

GM단장 회수 조건은 음식 포장마차에 가는 건데...

거성

야키토리 다 먹었는데.

야키니쿠

쥬나

아니 야키소바라고

거성

야키소바

쥬나

아오 ㅋㅋㅋㅋㅋㅋ

아어이없어서헛웃음지음 ㅋㅋㅋㅋㅋㅋ

거성

쉽지않네

그럼 어린아이가 쓰레기통에 버린 야키소바 껍데기를 보고, 우울해하고있습니다.

거성

하안되겠다 캐조종한다

엔도 렌가쿠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려온다.

GM음식을 사 먹지 않아도, 음식 부스에 방문하는 것만으로 단장 회수로 체크합니다.

쥬나

엔도는 아직도 배고픈가?

거성

배고프다. ㄴㄴ 1d2 = 2

쥬나

그냥 비즈니스 배고픔 이었던거임

거성

사실 나도 배가 고파본 적이 없었어

미나즈키 세이린

“아이가 뭔가 먹을 만한 게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엔도 렌가쿠

“⋯⋯타코야키 같은 게 있지 않았던가?”

“아니면⋯⋯.”

미나즈키 세이린

“흠, 아이가 먹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엔도 렌가쿠

고심한다.

미나즈키 세이린

“일단 가볼까?”

엔도 렌가쿠

“야키소바 그릇을 주워 가져가서 쏟았다고 다시 받아오는 건?”

쥬나

"믿겠냐고" 아황당해 그래 해보자

거성

역시 그런가.

쥬나

아니? 어이없어서 해보고 싶어./ 해보죠?

엔도 렌가쿠

그래 가보자. 되든 말든. 가면 가게에다 버린 쓰레기 회수해서 음식 부스로 간다.

03포장마차 카드음식 부스다양한 음식을 파는 포장마차가 밀집되어 있다.펼치기

대금 축제권 1매

  • 도토리 사탕
    여러 가지 사탕을 팔고 있다.
    효과: 사용하면 1종류의 상태 이상이 치유된다.
  • 살구 사탕, 포도 사탕
    동그랗고 귀여운 사탕.
    효과: 사용하면 「야망」의 상태이상을 자신에게 붙일 수 있다.
  • 사과 사탕
    달콤하고 맛있는 사과 사탕.
    효과: 사용하면 생명력이 1점 회복된다.
  • 설녀 특제 빙수
    설녀가 만든 맛있는 얼음으로 만든 빙수라고 한다. 푹신푹신한 눈 같은 식감은 이곳뿐이다. 설녀제라 그런지 한동안 녹지 않는 것 같다.
    효과: 사용 시 2d6을 굴려 5 이하가 나오면 머리가 띵하다. 사용하면 인법 「잔설」을 취득한다.
  • 새까만 타코야키
    다크볼이라 불리는 요괴 요코마치 특산물. 타코야키와 비슷한 것이라고 한다. 의외로 맛있다는데 안에 든 게 문어인지는 잘 모르겠다.
    효과: 사용 시 2d6을 굴려 5 이하가 나오면 혀를 데인다. 사용하면 인법 「불 뿜기」를 취득한다.
  • 엽전 구이
    고양이 요괴가 파는 소형 카스테라 구이. 안에는 커스터드가 들어 있어 맛이 좋다.
    효과: 사용하면 생명력이 1점 회복된다. 사용 시 2d6을 굴려 10 이상이 나오면 특수 닌자도구 「자금」을 1개 얻는다.
  • 늑대인간 야키소바
    늑대인간이 만든 단골 메뉴. 내장이 가득 들어 있어서 좀 이득인 기분이다.
    효과: 사용하면 상태이상을 1개 회복한다. 사용 시 2d6을 굴려 10 이상이 나오면 인법 「피의 결단」을 취득한다.
  • 일곱빛깔 과자
    설명이 필요 없는 랜덤 게임 솜사탕. 운이 나쁘면 먹은 본인도 일곱 가지 색으로 빛난다.
    효과: 사용하면 생명력이 2점 회복된다. 사용 시 2d6을 굴려 같은 숫자가 나오면 전신이 7색으로 빛나게 된다.
쥬나

후 개웃기게

아이가 졸래졸래 따라옵니다.

“어서오십쇼~~~~”

의수를 끼고 있는 요괴가 자동화된 손놀림으로 야키소바를 만드는 중입니다.

엔도경제력/사기술/대인술 판정해서 성공하면 속아주시죠?

거성

경제력, 사기술, 대인술 중 1d3 = 2

엔도 렌가쿠

“미안하지만, 음식을 들고 가던 길에 이 아이와 부딪혀서 음식이 쏟아져버리고 말았다.”

“이 아이를 봐서라도 하나 더 해주지 않겠나.”

쥬나

ㅅㅂ개웃기게

엔도사기술 6+6 목표 9스페셜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사기술
66
목표치 9
스페셜
쥬나

ㅅㅂ

거성

ㅅㅂ

비록 주문한지 몇십분이 지났고 누가 봐도 떨어뜨린 게 아니라 내돈내산해서 주워먹은 흔적이 가득한 껍데기지만, 눈 하나 안 깜빡이고 자연스럽게 친 엔도 렌가쿠의 대사에 감쪽같이 속아서

“아이고!!!!! 이를 어쩐다!!!!”

“여기 정량보다 더 담아드렸습니다!!!!!”

하고 수북하게 쌓아서 줍니다.

엔도 렌가쿠

화끈하네.

“이거⋯⋯ 고맙군. 아이도 좋아하겠어.”

미나즈키 세이린

“와 방금 뭐야?”

“너 사기에 재능이 있어.”

“지금 인술 같은 거 연마할 때가 아냐.”

엔도 렌가쿠

“쟈코카이로 가야 할 때일까 싶군.”

미나즈키 세이린

“아, 이런 사기꾼은 우리도 사절인데...”

“어딘가엔 쓸모가 있겠지...”

일단 아이는 기쁘게 받아먹습니다.

쳡 쳡 쳡 쳡

엔도 렌가쿠

“잘 먹는군.”

미나즈키 세이린

“나 진짜 다시 봤다...”

“팔씨름 이런 것도 정정당당하게 못 이기더니..”

엔도 렌가쿠

“⋯⋯.”

“사격 부스로 따라와라.”

일단 애 먹는 거 보고

아이가 배부르게 먹었는지

“헤헤 형아 조아 형아 맛잇는거 마니줘”

모드로 돌아가서 비비적거리다가 단장이 됩니다.

GM단장 이름은 《큰 꽃》입니다.

엔도 렌가쿠

성가신 녀석이 됐군. 하다가 단장이 되면 안심한다.

“이걸로 하나 남은건가. 꽤 수월한데.”

GM단장 3개를 모두 모았습니다.

엔도 렌가쿠

“그럼 금서? 라는 건 다 찾은 것 같고.”

“이제 남은 건 정말로 불꽃놀이 뿐인데.”

“어쩐지 내내 숨바꼭질만 하는 기분이군⋯⋯.”

미나즈키 세이린

“다 모았으니까 불꽃놀이 보러 가도 되지 않나?”

엔도 렌가쿠

“그래, 찾은 것들을 돌려주러 가야 한다.”

미나즈키 세이린

“아이들이 잘 놀고 있으니까 불꽃놀이도 잘 진행될 거야.”

엔도 렌가쿠

“쉬러 온 곳에서 부쩍 일만 하다 가는 기분이군. 그래도, 흠⋯⋯.”

“나쁘지는 않아.”

07

메인 페이즈 6사이클

엔도등장: 전원

엔도 렌가쿠

“즐길 수 있는 것도 이걸로 끝인가.” 티켓 2장 쥐고 세이린을 바라본다.

미나즈키 세이린

“원한다면 어디든 재방문해도 괜찮고.”

엔도 렌가쿠

그런 말에 팔짱을 끼고 잠시 고민하다가 사격 부스 쪽으로 시선을 던진다.

“맡은 일을 보고하러 가기 전에 게임 한 판 어떤가. 환기도 겸해서 말이야.”

미나즈키 세이린

“흠, 사격 부스 말하는 건가?”

엔도 렌가쿠

끄덕거린다.

01포장마차 카드사격 부스메카 로봇이나 큰 봉제인형, 머리 장식과 식품 완구 등이 진열되어 있다.펼치기

목적의 경품을 선언하고, 그 경품의 판정치 이상의 값을 내면 경품 겟.

협력 플레이를 선언한 경우 보정 +2. 소지하고 있는 사격 공격 인법의 수만큼 + 보정이 붙는다.

대금 솔로 플레이: 축제권 1매 / 협력 플레이(1회만): 축제권 2매

  • 요괴 봉제인형 판정치 11
    귀엽게 변형된 요괴 모티브의 큰 봉제 인형. 요술에 의해 자립 보행을 실시해, 종자로 쓰는 것이 가능하다.
    효과: 다음 종자 중 하나를 얻는다. 닌자견(P181), 유령(P192), 피의 사도(P192)
  • 메카쨩 판정치 10
    움직이는 귀여운 메카 로봇! 티키티키 소리를 내며 자동 추적한다. 나쁜 놈은 퇴치한다!
    효과: 인법 「대공 천수포」를 취득한다.
  • 불꽃 머리 장식 판정치 9
    스파클라를 모티브로 한 머리 장식. 파직파직하며 작은 불꽃들이 빛난다. 요술로 되어 있어 화상은 입지 않는다.
    효과: 「불의 술」의 특기를 얻는다.
  • 깃털 머리 장식 판정치 9
    깃털을 모티브로 한 머리 장식. 왠지 몸이 가벼워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효과: 「비행술」의 특기를 얻는다.
  • 물 풍선 머리 장식 판정치 9
    물 풍선을 모티브로 한 머리 장식. 붙이고 있으면 살짝 시원하다.
    효과: 「물의 술」의 특기를 얻는다.
  • 요괴 마스코트 판정치 7
    귀엽게 변형된 요괴 모티브의 작은 마스코트 키링. 한 번만 주인을 지켜준다.
    효과: 공격 판정 전에 사용. 한 번만 공격 판정에 -2 보정을 넣을 수 있다.
  • 과자나 식품 완구 판정치 6
    과자와 식품 완구. 식품 완구는 요괴 요코마치에서만 볼 수 있는, 요괴가 귀엽게 데포르메 된 요괴 시리즈.
    효과: 판정 전에 사용. 1회만 판정을 +1할 수 있다.

사격 부스에서 소리가 들려옵니다.

“아~~!! 아아!! 여기요 여기!!!”

“사장님이 미쳤어요 타임 이벤트!!!”

“지금 경품을 따시면, 귀여운 음료수가 무료증정!!!”

“술렁술렁... 사장님이 미쳤대... 술렁술렁.. 아 저거 상술 아냐?”

“아닙니다!! 저기 음료 부스에서 직.접.공수해온!!”

엔도 렌가쿠

흠?

“개다래나무 차!!!! 무료 증정!!”

“지금 선착순 5명에게만~! 증정합니다!!”

주변에 있던 구경꾼들이 그 말에 술렁거리다가 둘셋 정도 대기줄을 섭니다.

엔도 렌가쿠

“개다래나무 차라면, 가만⋯⋯.”

“이거 우연이군.”

“마침 점수를 적게 낸 쪽이 한턱 쏘기로 내기 제안을 하려 했는데 말이지.”

어떤가? 눈빛으로 물어봄

미나즈키 세이린

“나 티켓 없는데?”

“네가 사줄 거야?”

엔도 렌가쿠

“티켓은 내게 있으니 상관없어.”

미나즈키 세이린

“자신 있나 봐?”

“네가 걸고 있는 조건이 뭔지 알아?”

“5:5.”

“우리 둘 다 질 수 있는 확률 그만큼 이길 수 있다, 라는 뜻.”

두 사람이 옥신각신 하는 사이에...

4명이 줄을 섭니다.

이제 1개 남았습니다.

엔도 렌가쿠

이렇게 실랑이를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반드시 세이린에게 저 음료를 먹이고야 말겠다는 다짐과 함께, 세이린의 손목을 감싸쥐고 사격 부스 대기줄로 달려가 섰다.

쥬나

개웃기네

“어서오십시오~!!!”

“사장님이 미쳤어요 이벤트 단 선착순 5명!! 마감!!!”

미나즈키 세이린

“너 진짜 자신 있어?”

엔도 렌가쿠

“재밌으면 된 것 아닌가.” 애초에 진다는 생각은 품지 않았다는 눈빛으로 묵묵히 내려다본다.

미나즈키 세이린

“흠...”

“내기 조건이 점수가 더 낮은 사람인 건가?”

“경품을 땄는지 따지 않았는지는 상관 없이?”

엔도 렌가쿠

“그래. 경품은 아무거라도 상관없다. 네가 원하는 게 있다면 골라도 좋아.”

미나즈키 세이린

“너는 뭐 갖고 싶어?”

엔도 렌가쿠

고개 까닥이며 잠시 고민했다가.

“기왕 둘이 하는 게임이니, 가장 높은 걸 노려볼까.”

미나즈키 세이린

“아아, 저 요괴 봉제 인형?”

“인형 좋아했었어? 의외네.”

“거대한 몸집에, 작은 인형 좋아하는 것도 갭모에라서 귀엽달까.”

엔도 렌가쿠

미간을 살짝 찡그린다.

“좋아한다고는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줄이 빠르게 줄어들어, 어느덧 두 사람의 차례입니다.

엔도 렌가쿠

다가온 차례에 가게 안쪽으로 성큼 발을 내딛는다.

가게 주인에게 티켓을 2매 건넨다.

“솔로 플레이로 두 명. 그리고 경품은⋯⋯.”

거성

1d2 쫄? ㄴㄴ 1d2 = 1

엔도 렌가쿠

“이쪽은 요괴 봉제인형으로.”

엔도사격: 요괴 봉제인형 (판정치 11)2d6 = 4실패

엔도 렌가쿠 의 판정

2D6
4
거성

엄

쥬나

ㄹㅇ 무슨자신감이었음

미나즈키 세이린

보정 +2해도 처참한 실력을 바라본다.

“내가 한 수 보여주지.”

메카쨩을 노립니다.

사격 부스, 내가 한 수 보여주지
세이린사격: 메카쨩 (판정치 10)2d6 = 6실패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2D6
6

둘 다 수준이 비슷비슷합니다.

그래도 상대적으로 더 처참한 쪽이 있습닏.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기회를 잡으실 거에요!!!”

거성

둘을 합쳐도 가장 좋은 상품을 못 얻잖냐

가게 사장님이 두 사람에게 개다래나무 차를 하나 줍니다.

미나즈키 세이린

“자, 약속 지켜야지?”

“메카쨩보다 이게 더 목적이었어.”

엔도 렌가쿠

질린다는 얼굴로 음료 받았다.

“⋯⋯.”

“같은 종류만 몇 잔을 비웠는지 모르겠군.”

“설마 질 줄이야.”

미나즈키 세이린

“남자답게, 원샷~”

“이번엔 뭔가 보여줄 거야.”

“나 믿어~”

엔도 렌가쿠

“마셔도 안 변하면, 그만이다.”

미나즈키 세이린

“응 아니야~”

엔도개다래나무 차 (7 이하)2d6 = 7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2D6
7

GM● 개다래나무 차 설명: 고양이가 만든, 고양이를 취하게 하는 개다래나무 차, 인간도 고양이처럼 취할지도?

GM효과: 상태 이상 1개 회복. 사용 시 2d6을 굴려, 7 이하가 나오는 경우 고양이 귀가 생기며 인법「짐승 변신」을 습득한다.

GM축하합니다 당신은 고양이입니다.

거성

엄

엔도 렌가쿠

“나한테 고양이 귀가 생겼다고? 이건 아니야”

GM지금부터 혼신의 캐조종 들어간다.

당신이 개다래나무차를 목 뒤로 넘긴 순간...

온몸이 간질간질... 간질간질해집니다.

어쩐지 목구멍까지 간지러운 것이, 재채기를 할 때도 “냥!”이라고 할 것만 같습니다.

생선 요리가 자꾸 머리에서 떠오르고, 흔들리는 불빛을 보면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쫓고 싶은 기분이 됩니다.

그래, 이것은....

'고양이'가 되고 싶은 기분.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머리 위로 빨간 털과 검정 털이 섞인 귀여운 귀가 쫑긋! 하고 떠오릅니다.

손으로 살살 쓰다듬으면 자신의 피부인 것처럼 느껴지고, 부드럽고, 털이 풍성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귀가 약하기 때문에, 소중하게 다뤄야 합니다.

미나즈키 세이린

눈이 반짝거린다.

“잘 어울리네.”

엔도 렌가쿠

뭔가 변화가 생긴 건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전에 간질거리는 머리를 매만지다 무언가 손에 걸린다.

이전에도 동물의 거죽을 뒤집어 쓴 적이 종종 있었으니 기민하게 몸의 변화를 알아채고 눈가를 찡그린다.

미나즈키 세이린

“고양이는 청각에 예민하더니, 어디 안 좋은 소리라도 들린 거야?”

엔도 렌가쿠

“⋯⋯.” 거울을 보지 않아도 스스로의 꼴이 퍽 우습게 보일 것이라는 건 알 수 있었기에 쉽사리 답을 하지 못했다.

“아니, 그런 건 아닌데.”

미나즈키 세이린

“왜 사람 말을 하지?”

“아니다냥 이라고 해야 하는 거 아냐?”

“왜 아무말도 하지 않는 거야?”

“다가오지 말까냥?”

엔도 렌가쿠

세이린 머리 손으로 꾹 누른다. 그믄흐르⋯⋯

미나즈키 세이린

“아프다냥....”

엔도 렌가쿠

“그쪽이 더 천직인 것 같은데, 네가 마셨어야 하는 것 아닌가.” 눈 꽉 감았다.

미나즈키 세이린

“아니지, 내가 귀가 달렸으면 이런 말 안 하지.”

“흠...”

손에 힘이 들어갈 때마다 귀가 쫑긋거리는지 유심히 지켜본다.

엔도 렌가쿠

그런 정보 줄까보냐.

숨을 내쉴 때마다 엔도 렌가쿠의 귀가 살랑살랑 흔들리고 힘을 줄 때마다 쫑긋거리며 주변에서 큰 소리가 날 때마다 깜짝 놀란 듯 크게 팔딱거립니다.

쥬나

응 캐조종하면 그만이야

엔도 렌가쿠

하⋯⋯.

미나즈키 세이린

“잘 먹어서 그런지 윤기가 나네.”

“아주 건강한 고양이야.”

엔도 렌가쿠

“이렇게 큰 고양이가 어디 있다고.” 언짢은 표정으로 팔짱 낀다.

미나즈키 세이린

“화났어?”

“고양이가 화가 나면 츄르를 사야 하나...”

“여기 요괴랑 사람 음식만 취급하는데, 고양이 음식이 있는지 모르겠네.”

“찾아볼까?”

엔도 렌가쿠

부정하려던 말이 쏙 들어가는 말이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감도 안 오는군.” 좁혀진 미간이 펴질 새가 없다.

미나즈키 세이린

“네가 마지막 순간에 사격 부스를 들르지 않았다면, 나랑 내기를 하지 않았다면 이런 순간은 찾아오지 않았겠지.”

“전부 네가 자초한 일이야.”

엔도 렌가쿠

“억울하지는 않다. 내 실력이 모난 탓이니.”

“하지만 고양이 음식은 사절이다.” 쯧, 하고 혀를 찼다.

미나즈키 세이린

“그래그래.”

쯧, 하고 혀를 찰 때 고양이 귀가 쫑긋! 하고 펼쳐졌다가 돌아옵니다.

엔도 렌가쿠

“와제발”

쥬나

ㅋㅋ

엔도 렌가쿠

불현듯 머리에서 느껴지는 움직임에 양쪽으로 귀 감싸쥐었다 푼다. 끔찍하군⋯⋯.

고양이 귀가 돋은 렌가쿠

당신의 손바닥에 보드랍고 촉촉하고 풍성한 고양이 귀의 감촉이 느껴집니다.

귀 안쪽 살은 체온이 감돌아 연하고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귀 바깥쪽 털은 풍성해서 겨울을 나더라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엔도 렌가쿠

이대로 겨울까지 날까 보냐. 귀를 쥔 채 한껏 몸을 웅크렸다가 이내 우뚝 선다. 할 건 해야지.

고양이 귀가 원래대로 펴지며 주변의 소리를 잘 듣기 위해 털 끝이 뾰쪽 섭니다.

거성

진짜끔찍하다

엔도 렌가쿠

“⋯⋯.” 한숨 한 번 쉰다.

“유희는 이쯤하면 되었겠지.”

쥬나

응 아니야 영원히 조롱할거야

엔도 렌가쿠

“무녀에게 돌아가지.” 무시한다.

GM이치 니 산 아리가또 냥

미나즈키 세이린

“그래, 가자 렌냥.”

엔도 렌가쿠

“그건 또 무슨.”

후. “아무것도 아니다.”

심란한 낯으로 불꽃놀이꾼과 무녀에게 돌아가 그간 있었던 일을 설명하기 시작한다. 당신들과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낯선 이를 만났고, 그 이에게 부탁 받은 의뢰를 수행하다보니 불꽃놀이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만한 단서를 얻었다는 내용.

무녀는 엔도 렌가쿠의 말을 잠자코 듣습니다. 몇 번이고 시야가 머리 위에 있는 귀를 힐끔힐끔... 쳐다보지만 어쨌든 이해는 한 모양입니다.

엔도 렌가쿠

젠장. 이 망할 귀는 말할 때마다 움직이는 건가? 좀 가만히 있어라. 머리에 힘을 주고 최대한 움직이지 않으려 노력한다.

엔도동물사역으로 불꽃 놀이꾼과 무녀 조사합니다.

엔도동물사역 1+3 목표 6실패

엔도 렌가쿠 의 판정

동물사역
13
목표치 6
실패
쥬나

ㅋㅋㅋㅋ

당신의 귀가 도저히 멈추질 않습니다.

엔도 렌가쿠

“아⋯⋯⋯⋯⋯⋯⋯⋯”

말할 때마다... 쫑긋.. 쫑긋♡ 아리가또♡ 냥♡ 쫑긋♡ 절대로 본인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고양이 귀입니다.

엔도 렌가쿠

참다못하고 흔들리는 귀 탁 잡는다.

부드러운 귀가 잡힙니다.

엔도 렌가쿠

그렇게 보고를 마치고 돌아선다. 마침 단장을 다 모은 참이니, 금서만 회수하면 되겠지.

쥬나

흠..고멘네코 않해주네 ㅋㅋ

거성

삼각형 팬다

쥬나

ㅠㅠ

엔도 렌가쿠

어째 마지막이 아쉽군⋯⋯. 분명 내가 아니었더라면 완벽했을 축제였는데.

08

클라이맥스

♪ 클라이맥스 BGM

GM·보스데이터표(1d6랜덤결정)

GM1 : 괴기기계 (P.194)

GM2 : 망상의 짐승(P.194)

GM3 : 악의 안개 (P.194)

GM4 : 요목 (P.194)

GM5 : 시귀 무리(P.195)

GM6 : 수확자(P.195)

엔도보스 데이터 결정1d6 = 6수확자

엔도 렌가쿠 의 판정

1D6
6

GM아마도 데이터상 밸런스 맞추려고 하는 거 때무인 거 같은데, 폭위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GMP.166 폭위 규칙으로 인하여 1개의 행동이 더 가능합니다.

GM중급 요마입니다.

거성

보스 요마 이 녀석 강하다

GM엔도가 인벤토리로 습득한 명경지수와 늑대인간 야키소바는 기재된 조건 하에 선언으로 언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쥬나

아리가또냥 잠깐 꺼주시고요

거성

네이미한번듣고뜸 끔

나풀나풀 금서들이 날아갑니다.

밝은 쪽으로, 밝은 쪽으로, 활기찬 쪽으로, 활기찬 쪽으로.

이 요마의 본질은, 관심을 원하는 금서.

그것이 어떤 재앙을 낳는다고 해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들이 재액을 뿌리는 존재라는 것도 그들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이 모은 단장은 모여서 한 장의 금서가 되고, 한 장의 책이 되자 남은 불꽃의 힘이 거기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것들은 소녀와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순수한 아이들이라기엔 당신들이 알고 있는 요마의 것과 비슷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요괴들은 요코마치 한가운데로 꺄르르 웃음을 터뜨리며 축제장에 난입하려 합니다.

“축제, 축제다.”

“축제는 즐거워야 해.”

“축제를 망치려고 하면,”

“우리가 너희들을 갖고 놀 거야!”

“불만이 있다면, 전부 해치워 버려!”

“무녀에게 이야기는 들었어!”

금서《대화, 대화, 대화》

“하지만 괜찮아, 이제는!”

“즐겁게 해달라고, 우리를!”

축제장으로 난입하는 불꽃의 아이들

GM아이들의 모습을 한 금서(데이터는 '수확자'를 사용)와 전투를 진행합니다. 전투 참가자는 세이린, 렌가쿠.

GM참고로: 대화, 대화, 대화의 한자는 大火、大化、大花 입니다.

1라운드

GM플롯 진행합니다!

GM세이린은 랜덤플롯 할게여

GM엔도 -> 금서 -> 세이린 순서.

GM엔도의 턴.

엔도 렌가쿠

“아무리 요괴의 축제라고 해도, 축제를 망치는 건 안 될 말이다.”

“누가 축제를 망치고 있는건지 깨달을 필요가 있겠군.”

엔도「짐승 변신」 이형화 3+6 목표 5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짐승 변신

이형화
36
목표치 5
성공
타입 서포트
코스트 3
유파 마가츠비
전투 중에 자기 차례가 되면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을 목표로 선택한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전투 동안 공격이 성공했을 때, 본래의 공격 효과와 더불어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게 된다. 이 효과는 누적되지 않는다.
내면의 짐승을 해방해서 자신의 육체를 강화한다.
쥬나

고양이가 호랑이가된다

거성

그냥 유지하려고 했는데 오히려좋아

쥬나

아니?

고양이해줘 ㅋㅋ

거성

네;;

아니? 폼 바꿀거야

쥬나

ㅠㅠ

엔도 렌가쿠

고양이 모습을 갖추던 귀가 점차 길어져, 야생의 늑대와 같은 귀가 된다. 손과 발이 검게 물들고, 날카로운 손톱과 털이 돋아난다.

쥬나

안돼 내 고양이

엔도 렌가쿠

요괴의 축제를 지키기 위해 바꾼 모습은 더욱 이곳의 세계와 어울릴 것이다.

엔도「아지랑이」 도검술 6+3 목표 5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아지랑이

도검술
63
목표치 5
성공
타입 서포트
코스트 1
유파 쿠라마신류
자신의 명중 판정 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공격에 대한 회피 판정에 -2의 수정치를 적용한다.
칼날이 아지랑이처럼 흔들려서 포착하기 매우 어렵다.
엔도 렌가쿠

쿵. 지면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앞발을 내딛으면 네 발 달린 괴수 모습을 한 검은 형체가 서늘한 이빨을 드러낸다.

엔도「접근전 공격」 도검술 2+6 목표 5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접근전 공격

도검술
26
목표치 5
성공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유파 범용 인법
접근전.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일반적인 접근전 공격
쥬나

역시 근본퍼리

엔도 렌가쿠

낮은 울음과 함께 그림자처럼 금서《대화, 대화, 대화》에게 달려든다.

GM회피 판정 진행하겠습니다.

금서도검술.

금서도검술 1+4 목표 5성공

[공개]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도검술
14
목표치 5
성공

금서도검술이 특기라서 -2 수정, 실패입니다.

거성

물어뜯자

금서처리는 턴 종료 후 진행합니다.

엔도턴 종료합니다.

금서《대화, 대화, 대화》

“나빠!” “나빠!” “나빠!”

“우리는 축제를 즐기러 온 거야!”

“너희는 축제를 망치러 온 거야!”

“축제를 망치는 요괴는, 용서하지 않을 거야!”

금서대미지 2점 입었고 요마이기 때문에 분야 상실 같은 처리는 없습니다.

금서요마 행동 결정표1d6 = 2순서 소비 서포트 인법

GM자신의 순서를 소비하는 서포트 인법 사용.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는 제일 종합 타점이 높은 인법으로 공격한다. 순서를 소비하지 않는 서포트 인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것을 사용한다.

금서부루부루 사용합니다.

금서「부루부루」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부루부루

타입 서포트
전투 중에 자기 차례가 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2D6을 굴려 전술 분야 중에서 무작위로 특기를 하나 선택한다. 그리고 전투에 참가한 캐릭터 중에서 원하는 만큼 목표를 선택한다. 목표는 그 특기로 판정을 하며, 실패하면 파랑을 일으킨다. 이 판정을 할 때, 이 인법을 사용한 캐릭터의 【비밀】을 획득한 상태라면 +2의 수정치를 적용한다. 이 인법은 세션동안 세 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독적인 행위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상대의 마음에 절망적인 공포를 심는다.
금서랜덤 특기: 5. 전술 9 → 색적술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5. 전술 9색적술

금서대상은 세이린, 렌가쿠.

금서실패 시 파랑으로 떨어집니다.

금서비밀을 획득한 상태가 아니기 떄문에 수정치는 없습니다.

세이린색적술 4+2 목표 6성공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색적술
42
목표치 6
성공
엔도색적술 4+6 목표 8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색적술
46
목표치 8
성공

GM두 사람 전부 성공했기 때문에 처리하지 않습니다.

금서「아라하바키」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아라하바키

타입 장비
이 인법의 소유자에 대해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크리티컬 히트】나 【범위 공격】, 【판정 방해】를 사용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오의의 사용자를 목표로 선택한다. 그 오의에 대한 오의 파훼 판정에 성공하면 목표에게 2점의 접근전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자신을 향한 적의를 뱀으로 변화시켜, 적의를 드러낸 인물을 덮치게 한다.

GM아라하바키를 가지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GM턴은 여기서 종료합니다.

거성

콤올라온다 저 아라하바키콤 있어요

쥬나

아니 콤느끼라고 보여준거 아니라고

미나즈키 세이린

“축제를 망치는 게 누군지, 참.”

“아이들의 장난에는 어른들이 놀아줄 시간이 없단다.”

“저기 가 있으렴. 난 여기 너네 오빠랑 놀 거야.”

세이린「금술」 함정술 1+6 목표 5성공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금술

함정술
16
목표치 5
성공
타입 장비
코스트 2
유파 히라사카 기관
자기 차례에 사용한다. 현재의 장면을 목표로 선택한다. 임의의 공격 인법이나 서포트 인법을 하나 선택하고, 지정 특기 판정을 한다. 성공하면 목표로 삼은 장면 동안 그 인법을 사용한 이는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는다. 이 효과는 사용자가 그 장면에서 퇴장하면 사라진다. 또, 이 효과는 누적되지 않는다.
주술적인 함정을 펼쳐 인법을 사용한 자를 상처입힌다.

세이린목표는 금서고, 제석천 인법에 금술 사용합니다.

금서함정술 판정.

금서함정술 5+3 목표 9실패

[공개]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함정술
53
목표치 9
실패

금서앞으로 제석천 사용 시 접근전 대미지를 입습니다.

거성

끝내준다

세이린행동을 대체하지는 않아서 공격이 가능합니다.

세이린접근전 공격 진행합니다. 대상은 금서.

세이린「접근전 공격」 미인계 3+2 목표 5성공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접근전 공격

미인계
32
목표치 5
성공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접근전.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일반적인 접근전 공격
금서미인계 2+4 목표 9실패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미인계
24
목표치 9
실패
미나즈키 세이린

“자, 착하지.”

“이따가 실컷 놀아줄게.”

“불꽃놀이 때 보자.”

세이린턴 종료

GM대미지 처리합니다.

GM접근전 대미지이지만 요마라서 1점만 깎습니다.

GM1라운드는 종료합니다. 여기에!

GM폭위 효과(166p)로 요마는 1회 더 공격할 수 있습니다.

거성

덜덜

금서《대화, 대화, 대화》

“우아앙!”

“싫어, 싫어! 놀고 싶단 말이야!”

“축제를 망가뜨리는 나쁜 사람!”

금서제석천 사용합니다. 자신의 몸을 던져서가면서까지 놀고 싶은 아이들입니다.

금서「[접댐 -1] 제석천」 도검술 4+3 목표 5성공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접댐 -1] 제석천

도검술
43
목표치 5
성공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접근전. 간격 내의 캐릭터 2명까지 목표로 삼을 수 있다.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사격전, 집단전 대미지를 1점씩 입힐 수 있다. 이 인법은 상급닌자 지휘관 이상이라면 습득할 수 있다.
상급닌자 지휘관용 복합 다중공격.

금서금술 효과로 인하여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1 차감 있고, 대상은 세이린, 렌가쿠.

금서회피 판정 진행합니다.

금서도검술입니다.

세이린도검술 4+1 목표 10실패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도검술
41
목표치 10
실패
엔도도검술 5+6 목표 5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도검술
56
목표치 5
성공

GM접근전, 사격전, 집단전 대미지를 1점씩, 총 3점입니다.

세이린대미지 처리합니다.

세이린접근전 1 기술 상실 사격전 - 인술 상실합니다.

세이린상태이상 표1d6 = 3중상

미나즈키 세이린 의 표

상태이상 표

3중상. 명중 판정, 정보 판정, 감정 판정을 할 때마다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는다. 이 효과는 누적되지 않는다. 각 사이클을 종료할 때 《생존술》로 행동 판정을 해서 성공하면 이 상태이상은 무효가 된다.

세이린중상 입습니다.

거성

아 진짜 무섭네

미나즈키 세이린

일단 세이린은 아이들한테 후드려 맞습니다.

금서의 힘이자 요마의 기운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얕볼 상대가 아니란 것쯤은 알고 있었지만...

거성

다가오지 말라냥

미나즈키 세이린

중상을 입을 정도라면 꽤나 강력한 상대라는 거겠죠.

“다가오지 말라(냥)!”

그렇게 말하고 렌가쿠 힐끗 쳐다봄

GM해당 라운드 종료할게요.

GM필요한 처리를 하겠습니다.

세이린생존술 판정해서 상태이상 해제 시도해봅니다.

세이린생존술 4+1 목표 8실패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생존술
41
목표치 8
실패
쥬나

응 그렇게됏다

거성

안돼..

2라운드

쥬나

ㄱㅊ 님이딜다해줌

GM금서 → 엔도 → 세이린 순서입니다.

금서요마 행동 결정표1d6 = 1 또는 6공격 오의

GM공격 오의 사용.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는 제일 종합 타점이 높은 인법으로 제일 가까운 사람을 공격.

쥬나

아아..

잠시만요 오의 묘사 띵킹좀

거성

그만두길 요청한다

돌연 금서가 만들어낸 아이들의 모습이 일그러지며, 엔도의 주변에 들러붙습니다.

축제의 현란한 조명들처럼 색깔을 화려하게 바꾸어 가면서, 뜨겁게 타올랐다가 사라지는 것 같기도 하며, 환영을 남기며 여러 아이의 얼굴로 바뀌어 갑니다.

금서《대화, 대화, 대화》

“더 재밌게 해줘!”

“아직 모자라!”

“축제라면, 지금보다 더 재밌어야 하잖아!”

“아직 배가 고파!”

“아직 너무 지루해!”

조르는 목소리는 끝이 없습니다.

그것들은 순간 불꽃처럼 환하게 타올라, 렌가쿠의 살갗을 그을릴 정도로 뜨거운 스파크를 일으킵니다.

마치 지상에서 터지는 불꽃놀이와도 같습니다.

금서오의 「크리티컬 히트」 지정특기 은형술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오의

크리티컬 히트

효과 크리티컬 히트
지정특기은형술
공격을 하는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자신과의 플롯치 차이가 1 이내인 캐릭터 1명을 목표로 선택한다. 무작위로 특기 분야 4개를 선택해서 목표의 【생명력】을 소실시킨다(이미 소실된 【생명력】이 선택되었을 때는 목표가 어느 특기 분야의 【생명력】을 소실시킬지 선택할 수 있다).

금서크리티컬 히트의 간격이 엔도밖에 없는 관계로

쥬나

님이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금서대상은 엔도고 접근전 4점입니다.

금서여기서 턴 종료하겠습니다.

GM대미지 처리하겠습니다!

엔도대미지 분야1d6×4 = 3, 3, 1, 3

엔도대미지 분야 다시 결정1d6×2 = 1, 4

GM중복되는 분야는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엔도우선 인술, 기술 소실합니다.

엔도모술, 전술 소실합니다.

쥬나

뭣하면 몸 다시 빚으면 그만 근데 1피밖에없는건 좀불쌍하긴하다

거성

혀깨물고 다시 태어나자

아이들의 모습은 다시 형태를 갖추어 엔도에게 매달립니다.

“더! 더 놀아줘!”

GM엔도의 턴~

엔도 렌가쿠

“난 너희들의 보호자 같은 게 아니다.”

“그리고 충분히 놀아줬다고 생각한다만.”

전신이 불에 댄 듯 따끔거린다. 아이들의 형상이 아른거릴 때마다 눈 앞이 번쩍인다. 축제의 피날레를 이런 식으로 먼저 보게 될 줄이야.

엔도「어둠사마귀」 이형화 5+3 목표 5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어둠사마귀

이형화
53
목표치 5
성공
타입 서포트
코스트 2
유파 마왕류
전투 중에 자기 차례가 되면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을 목표로 선택한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전투 동안 자신의 명중 판정에 +2의 수정치를 적용한다. 이 효과는 누적되지 않는다.
팔을 칼날 형태로 변형시켜 적을 동강낸다.

GM방금 둘 다 오의 정보를 습득했으니 체크합니다.

엔도「접근전 공격」 도검술 2+4 목표 5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접근전 공격

도검술
24
목표치 5
성공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유파 범용 인법
접근전.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일반적인 접근전 공격

엔도타겟은 금서, 접근전 공격합니다.

엔도 렌가쿠

벼려진 칼날이 스파크를 뚫고 서슬 퍼런 빛을 낸다. 금속은 열을 받으면 물러지는 동시에 식을 때 더욱 단단해진다. 그렇게 단련된 무기는 신념을 품고 망설임 없이 나아간다.

쥬나

ㄷㄷㄷ

금서도검술 2+2 목표 5실패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도검술
22
목표치 5
실패
쥬나

맛있다

GM대미지는 턴 종료 후 처리합니다.

엔도턴 종료합니다.

GM접근전 대미지 1점 입습니다.

쥬나

진짜 할 수 있는 게 없는 건 나다.

ㄹㅇ 할게없음

세이린턴넘깁니다.

거성

아리가또냥 춰줘

쥬나

그건네가해야지

거성

응 이제 고양이 아니야 ㅋㅋ

GM폭위 처리합니다.

받은 그대로 돌려줍니다 1+1 페이백 이벤트!!!

금서「접근전 공격」 언령술 2+3 목표 5성공

[공개]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접근전 공격

언령술
23
목표치 5
성공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접근전.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일반적인 접근전 공격

금서대상은 엔도 렌가쿠, 언령술입니다.

쥬나

근데 님 지금 피1인거아세요?

엔도대미지 처리 직전에 오의를 사용합니다.

엔도오의 「라이트브링어Light-brigner」 지정특기 이형화

엔도 렌가쿠 의 오의

라이트브링어Light-brigner

효과 불사신
지정특기이형화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1D6에서 세션 동안 이 오의를 사용한 횟수를 뺀 수치(최저 0, 맨 처음 사용할 때는 1D6에서 1을 뺀 수치)만큼 자신의 【생명력】을 회복하고, 모든 상태이상을 회복할 수 있다.
쥬나

"오의묘사"

엔도 렌가쿠

육신은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는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이곳이라면 더욱 그렇다.

몸이 꿰뚫리는 통각도 잠시 잠시 몸이 부유하는 느낌이 든다. 꿈을 꾸고 있는 건가? 그렇다기엔 자신을 붙들고 있는 아이들도, 세이린도 그대로인 것처럼 보인다.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있는 그대로, 멈춰있다. 모든 것이 정지된 채 적막만이 감도는 시간 속에서 천천히 두 발이 땅에 맞닿는다.

그와 동시에, 번뜩 꿈에서 깨어나듯이 바깥의 왁자지껄한 소리가 귓속으로 파고든다. 숨을 삼킨다.

달칵. 무언가 발치에 채인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칼날에 흰 빛무리가 눈부시게 빛나며 자신의 얼굴을 비춘다. 허리를 구부려 떨어진 검을 다시 쥐어들었다.

오의 「라이트브링어」, 흰 빛무리가 칼날에 번지고
거성

끝!

쥬나

박수친딘 아름답다,,,, 제가특별히 2차박수도 틀어드릴게요

거성

하

쥬나

일동박수!!!!!!!!!!!!!!!!!!!!!!!

네그만하겠습니다 자이제 1D6의시간이다

거성

망했다

쥬나

잘하자

거성

연습굴림 1나번 가능?

쥬나

거기서 6나오면 어쩔건데

거성

감이 않좋음

엔도연습 굴림1d6 = 3

거성

ㅇㅋ액땜함

쥬나

응 아니야 ㅇㅋ

이제 진짜 ㄱㄱ

거성

이제 "진짜다"

엔도불사신 회복량1d6 = 3

쥬나

ㅅㅂ

거성

응

쥬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거성

인생여전

GM1D6에서 1을 뺀 수치, 3-1 = 2만큼 회복합니다.

GM그리고 방금 맞은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처리합니다.

거성

아 ㅁㅊ

GM접근전 대미지라 분야는 무작위로 정해집니다.

엔도대미지 분야1d6 = 2체술

거성

아좋됐다

쥬나

우리 좋됨 ㄹㅇ좋됨지금

GM엔도는 생명력 2, 체술 소실.

쥬나

잘가게

세이린일단 생존술로 중상 무효 시도해봅니다.

세이린생존술 3+2 목표 8실패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생존술
32
목표치 8
실패
거성

존망한 봉마인의 체력을 본다

쥬나

자 드가자

거성

드가자

3라운드

GM플레이어 먼저입니다.

쥬나

ㅅㅂ

거성

이런미친

쥬나

ㅇㄱㅈㅉㅇㅇ?

거성

ㅇㄱㅈㅉㅇㅇ?

세이린병량환 사용

미나즈키 세이린 의 사용

병량환

자신의 【생명력】이 1점 이상이라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자신의 【생명력】 1점이나 상태이상 하나를 회복할 수 있다.

세이린엔도 렌가쿠에게 사용합니다.

쥬나

ㅠㅠ

거성

ㅠㅠ

엔도 렌가쿠

“정말 고맙네.”

엔도전술을 상실하고 체술을 회복하겠습니다.

쥬나

이제진짜 공격하세요 ^^

거성

이게 "진짜다"

엔도「짐승 변신」 이형화 1+1 목표 5펌블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짐승 변신

이형화
11
목표치 5
펌블
타입 서포트
코스트 3
유파 마가츠비
전투 중에 자기 차례가 되면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을 목표로 선택한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전투 동안 공격이 성공했을 때, 본래의 공격 효과와 더불어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게 된다. 이 효과는 누적되지 않는다.
내면의 짐승을 해방해서 자신의 육체를 강화한다.
쥬나

시발

거성

ㅅㅂ

엔도신통환 사용

엔도 렌가쿠 의 사용

신통환

자신이 행동 판정의 주사위를 굴렸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굴린 주사위의 눈과 관계없이 그 주사위를 다시 굴릴 수 있다.
거성

하 쉽지 않은 날이네

엔도액땜2d6 = 11

거성

아이씨벌

쥬나

아이 뭐하세요 진심 이제뒤에

엔도액땜2d6 = 8

쥬나

1+2같은거 나온다 그만하시고 진짜굴리세요

엔도「짐승 변신」 이형화 6+2 목표 5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짐승 변신

이형화
62
목표치 5
성공
타입 서포트
코스트 3
유파 마가츠비
전투 중에 자기 차례가 되면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을 목표로 선택한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전투 동안 공격이 성공했을 때, 본래의 공격 효과와 더불어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게 된다. 이 효과는 누적되지 않는다.
내면의 짐승을 해방해서 자신의 육체를 강화한다.
쥬나

쉽지않네

엔도「신창」 수리검술 1+4 목표 5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신창

수리검술
14
목표치 5
성공
타입 공격
간격 3
코스트 1
유파 쿠라마신류
사격전. 이 공격은 자신과 플롯치 차이가 0이나 1인 캐릭터를 목표로 선택할 수 없다.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사격전 대미지 2점을 입힐 수 있다.
간격을 둔 상대를 꿰뚫는 신속의 찌르기.
쥬나

ㄹㅇ 쉽지않네

엔도대상은 금서입니다.

쥬나

순간 마기로기인줄알았네

엔도 렌가쿠

금서를 향해 괴수의 손을 뻗는다. 겉모습만 아이의 형상일 뿐, 결국은 요마와 같은 족속일 뿐.

순수한 이의 거죽을 뒤집어 쓴 숙적임에 틀림없다.

“놀잇감은 다른 곳에 가서 찾아봐라.”

칼날 같은 형태의 손톱이 손에서 떨어져나와 부메랑처럼 금서에게 날아간다.

엔도턴 종료합니다.

쥬나

후 좃간지 ㄷㄷ

GM6플롯 공격 처리 후 대미지 처리 합니다.

GM다음은 세이린의 턴.

미나즈키 세이린

“엔도 씨... 혹시...”

“당신의 힘을 일부 나누어 줄 수 있겠어?”

“퍼리 야끼토 아니 야끼소바 같은 거.”

엔도 렌가쿠

“퍼리 야끼토리를 먹어라.”

선뜻 퍼리 야키토리를 세이린에게 건네주었다.

미나즈키 세이린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엔도 렌가쿠

“말은.” 헛웃음 짓는다.

세이린상태이상 1개 회복하고, 2d6 판정 후 결과값 10 이상일 시 인법 「피의 결단」 습득.

세이린피의 결단 (10 이상)2d6 = 3(2+1)실패

세이린일단 상태이상은 회복할게요.

거성

아쉬운데?

곰...

쥬나

아쉬윈대로살거라

엔도둔갑부 사용

엔도 렌가쿠 의 사용

둔갑부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행동 판정의 주사위를 굴렸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굴린 주사위의 눈과 관계없이 그 주사위를 다시 굴리게 할 수 있다.
쥬나

안돼

세이린피의 결단 다시 굴림2d6 = 7(4+3)실패

쥬나

ㅠㅠㅠㅠㅠㅠ

거성

뭔가 될 거 같음 아니네

쥬나

10이잖아 너무높았딘

세이린상태이상을 하나 회복했으니, 공격합니다.

엔도 렌가쿠

“그래도 맛있었지.”

세이린「카마이타치」 포승술 3+3 목표 11실패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카마이타치

포승술
33
목표치 11
실패
타입 공격
간격 2
코스트 1
유파 범용 인법
사격전. 이 공격에 대한 회피 판정에 -1의 수정치를 적용한다.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사격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머리카락이나 실, 채찍 등을 이용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공격을 한다.

세이린기술을 소실한 상태라 목표치가 11, 실패입니다.

거성

미치겠다

쥬나

헐 잠만 그럼 님도 펌블같은데?

거성

어?

쥬나

ㅅㅂ진짜네

세이린엔도의 신창도 실패입니다.

거성

명경지수ㄱㄱ 아끼자 1d2 = 2

엔도명경지수는 아끼겠습니다.

엔도파랑으로 갑니다.

세이린둘 다 실패로 넘어갑니다.

GM파랑 처리는 행동 종료 후에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파랑으로 갑니다.

쥬나

파랑에가시면됩니다 잘가게

거성

좁다좁아

GM대미지 차감 없이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거성

닌유박 급임 파랑 평수가

쥬나

닌유박 ㅁㅊ

금서요마 행동 결정표1d6 = 4최고 타점 공격 인법

GM제일 타점이 높은 공격 인법을 사용. 순서를 소비하지 않는 서포트 인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사용한다. 파랑에 간 경우에는 공격 오의를 사용.

금서제석천 사용합니다.

금서「[접댐 -1] 제석천」 도검술 5+3 목표 5성공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접댐 -1] 제석천

도검술
53
목표치 5
성공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접근전. 간격 내의 캐릭터 2명까지 목표로 삼을 수 있다.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사격전, 집단전 대미지를 1점씩 입힐 수 있다. 이 인법은 상급닌자 지휘관 이상이라면 습득할 수 있다.
상급닌자 지휘관용 복합 다중공격.

금서스스로 접댐 하나 -1 차감하고요.

금서대상은 세이린, 렌가쿠.

GM파랑 상태라서 회피할 수 없습니다.

쥬나

회피안돼요 아시발 잠만

거성

네 저희 그냥 맞아야되요,

쥬나

엄

거성

엄 줴줴이야~ㅋㅋ

GM접근전 1, 사격전 1, 집단전 1 대미지입니다.

쥬나

아시발..잠만 개아픈데?

세이린접근전 대미지 분야1d6 = 2

거성

아⋯ 아프다

엔도접근전 대미지 분야1d6 = 6

세이린사격전 대미지로 전술을 상실합니다.

엔도사격전 대미지로 모술을 상실합니다.

세이린상태이상 표1d6 = 4행방불명

미나즈키 세이린 의 표

상태이상 표

4행방불명. 메인 페이즈 동안 자기 이외의 플레이어가 장면 플레이어인 장면에 등장할 수 없게 된다. 이 효과는 누적되지 않는다. 각 사이클을 종료할 때 《경제력》으로 행동 판정을 해서 성공하면 이 상태이상은 무효가 된다.
엔도상태이상 표1d6 = 4행방불명

엔도 렌가쿠 의 표

상태이상 표

4행방불명. 메인 페이즈 동안 자기 이외의 플레이어가 장면 플레이어인 장면에 등장할 수 없게 된다. 이 효과는 누적되지 않는다. 각 사이클을 종료할 때 《경제력》으로 행동 판정을 해서 성공하면 이 상태이상은 무효가 된다.
거성

저희 사랑의 도피 하나요

GM메인 페이즈가 끝났으므로 '사랑의 도피'는 아무 효과 없는 것으로 처리하고, 시트에는 행방불명으로 기입합니다.

쥬나

사랑의도피=파랑

금서추가 행동은 없기 때문에 종료합니다.

세이린기술을 회복합니다.

세이린병량환 사용

미나즈키 세이린 의 사용

병량환

자신의 【생명력】이 1점 이상이라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자신의 【생명력】 1점이나 상태이상 하나를 회복할 수 있다.

GM에너미 턴 종료할게요.

GM3라운드 종료 후 폭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접근전 공격 정도인데 간격이 1이라 사용하지 않고 넘깁니다.

거성

또 새 몸 만들어야겠다;;;

GM불사신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GM금서가 파훼를 시도합니다.

엔도오의 「라이트브링어Light-brigner」 지정특기 이형화

엔도 렌가쿠 의 오의

라이트브링어Light-brigner

효과 불사신
지정특기이형화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1D6에서 세션 동안 이 오의를 사용한 횟수를 뺀 수치(최저 0, 맨 처음 사용할 때는 1D6에서 1을 뺀 수치)만큼 자신의 【생명력】을 회복하고, 모든 상태이상을 회복할 수 있다.
쥬나

...

이형화 6이네요 그냥 안할게요 ㅋㅋ

GM회복합니다. 행방불명도 해제합니다.

GM파훼1d6 = 1

GM파훼1d6 = 2

GM1+2=3, 파훼 실패입니다.

쥬나

파훼 실패하빈다 ㅋㅋ

거성

네 ㅠㅠ

쥬나

아 이렇게 대충 해도 되나???

거성

정말 고마 워

쥬나

ㅋㅋㅋㅋㅋㅋ

거성

지금 제가 죽을 지경입니다

4라운드

거성

포션 1억 개 쳐마셔도 데들리에서 회복이 안되는 상태

엔도모술, 요술을 회복합니다.

엔도불사신 회복량은 2, 2, 1 순으로 처리합니다.

쥬나

불쌍하니까

거성

지금은 급하니까 주워먹음

GM렌가쿠의 턴

엔도 렌가쿠

뼈가 맞춰지고, 흐른 피가 그 속에 담기는 감각이 썩 달갑지 않아 한쪽 어깨를 잡고 우득거리는 소리를 낸다.

엔도「짐승 변신」 이형화 1+3 목표 5실패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짐승 변신

이형화
13
목표치 5
실패
타입 서포트
코스트 3
유파 마가츠비
전투 중에 자기 차례가 되면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을 목표로 선택한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전투 동안 공격이 성공했을 때, 본래의 공격 효과와 더불어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게 된다. 이 효과는 누적되지 않는다.
내면의 짐승을 해방해서 자신의 육체를 강화한다.
거성

지랄ㄴ

쥬나

진짜 이러지마시게나

GM펌블입니다.

거성

하⋯⋯⋯⋯⋯⋯

뭐가 문제인고⋯⋯⋯⋯⋯⋯⋯⋯⋯⋯⋯

잘 있게.

GM명경지수를 쓰지 않으면 파랑입니다.

엔도명경지수 사용하겠습니다.

GM판정 자체는 실패지만 파랑이 무효라서 공격 인법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엔도대상은 금서, 이어서 아지랑이를 사용하겠습니다.

엔도「아지랑이」 도검술 3+6 목표 5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아지랑이

도검술
36
목표치 5
성공
타입 서포트
코스트 1
유파 쿠라마신류
자신의 명중 판정 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공격에 대한 회피 판정에 -2의 수정치를 적용한다.
칼날이 아지랑이처럼 흔들려서 포착하기 매우 어렵다.

엔도접근전 공격 사용합니다.

엔도「접근전 공격」 도검술 4+5 목표 5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접근전 공격

도검술
45
목표치 5
성공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유파 범용 인법
접근전.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일반적인 접근전 공격

엔도턴 종료!

GM대미지 처리하겠습니다.

금서도검술 5+5 목표 5성공

[공개]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도검술
55
목표치 5
성공
쥬나

엄

거성

엄

쥬나

네 그렇게 됐다

거성

안정적이게 성공했다

GM세이린이 먼저 행동할게요.

거성

네가 희망이야

쥬나

할 행동을 정했다

거성

덜덜

미나즈키 세이린

정신을 집중하여 아이의 형상을 하고 있는 모습 속에 머무르는 환영 같은 영혼을 본다. 겉보기에는 순수하고 맑은 아이 같지만, 인무로 다져온 눈썰미 속에서는 그것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다.

손가락을 들어 손날을 세워 공중을 가르고, 검지와 중지로 허공을 짓누른다. 그의 행동에 따라 시공간이 잘린 듯 두 조각으로 쪼개지며, 아이의 모습이 산산조각 나고 가루가 되어 파편으로 흩어진다.

“너는 네가 있어야 할 현실로 돌아가렴. 본질은 금서라고 했으니, 우리보다는 이세계에 답이 있겠지...”

공중에 떠 있던 작은 파편들이 거꾸로 뒤집힌 채로 한번 빙글 돌아, 하늘의 별이 된다.

오의 「뒤집힌 달 속의 집도의」
미나즈키 세이린

“여긴 아직 축제가 끝나지 않았으니까.”

세이린크리티컬 히트 사용합니다.

세이린오의 「뒤집힌 달 속의 집도의」 지정특기 함정술

미나즈키 세이린 의 오의

뒤집힌 달 속의 집도의

효과 크리티컬 히트
지정특기함정술
공격을 하는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자신과의 플롯치 차이가 1 이내인 캐릭터 1명을 목표로 선택한다. 무작위로 특기 분야 4개를 선택해서 목표의 【생명력】을 소실시킨다(이미 소실된 【생명력】이 선택되었을 때는 목표가 어느 특기 분야의 【생명력】을 소실시킬지 선택할 수 있다).

GM대상은 금서고, 무작위로 특기 분야 4개를 정합니다. 요마도 일반 캐릭터처럼 처리합니다.

GM크리티컬 히트 분야1d6×4 = 4, 1, 2, 5

거성

잘 나왔다

GM금서의 생명력 7 → 3.

쥬나

다음부터는 파훼해야겠다

세이린턴 종료.

금서요마 행동 결정표1d6 = 3접근전 공격

GM접근전 공격 사용. 순서를 소비하지 않는 서포트 인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사용한다. 접근전 공격이 닿지 않는 경우에는, 닿는 공격 인법을 사용한다. 그래도 닿지 않으면 지원 인법을 사용.

금서공격 대상1d2 = 1엔도

금서대상은 엔도입니다.

엔도 렌가쿠

“오라.”

금서「접근전 공격」 언령술 5+6 목표 5성공

[공개]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접근전 공격

언령술
56
목표치 5
성공
타입 공격
간격 1
코스트 0
접근전.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접근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일반적인 접근전 공격
거성

오지마라

엔도회피해 보겠습니다.

금서언령술로 회피합니다.

엔도언령술 1+4 목표 10실패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언령술
14
목표치 10
실패
거성

택도 없다

금서1D6으로 대미지 분야를 정합니다.

엔도1d6 = 1

엔도 렌가쿠 의 판정

1D6
1

금서이미 소실한 분야라서 하나 고를 수 있습니다.

엔도모술 소실합니다.

금서턴 종료 후 4플롯 종료합니다.

금서「아라하바키」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아라하바키

타입 장비
이 인법의 소유자에 대해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크리티컬 히트】나 【범위 공격】, 【판정 방해】를 사용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오의의 사용자를 목표로 선택한다. 그 오의에 대한 오의 파훼 판정에 성공하면 목표에게 2점의 접근전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자신을 향한 적의를 뱀으로 변화시켜, 적의를 드러낸 인물을 덮치게 한다.

금서아라하바키는 다음 라운드부터 적용합니다.

거성

아... 아라하바키콤 있는 것과 별개로 두렵다

GM턴 종료합니다.

GM폭위는 사용하지 않고 넘깁니다.

쥬나

잘못하면 골로갈수있을거같아서 그냥 넘길게ㅐ요 ㅠ

거성

쫄 네 흠..............................................

쥬나

님 일단 펌블이세요 방금 제가폭위써서 제석천쓰면

거성

우린 다 죽고 말거야

쥬나

그냥 님 죽어요

거성

현실 세계 가지말고 걍 여기서 살자

쥬나

네 그냥

거성

죽으면 여기서 살 수 있어

쥬나

종료할게요

거성

닌자 은퇴하고

쥬나

웃기지마

거성

네

5라운드

거성

한번만 봐주세요 자 드가자

쥬나

시발

거성

겁쟁이 종합병원으로

쥬나

난리났다

거성

뭐 어쩔까

쥬나

회상할건데 거 감정수정 좀 해줄 수 있나 ㅋㅋ

거성

드가자

세이린먼저 카마이타치를 굴립니다. 회상은 달성치를 올리는 것으로 합니다.

세이린「카마이타치」 포승술 3+2 목표 5성공

미나즈키 세이린 의 판정

카마이타치

포승술
32
목표치 5
성공
타입 공격
간격 2
코스트 1
유파 범용 인법
사격전. 이 공격에 대한 회피 판정에 -1의 수정치를 적용한다.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사격전 대미지 1점을 입힐 수 있다.
머리카락이나 실, 채찍 등을 이용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공격을 한다.

세이린무난하게 성공. 대상은 금서입니다.

미나즈키 세이린

하늘에 가루처럼 흩어지는 별 같은 파편을 바라본다. 그것들을 멍하니 눈에 담고 있다가, 엔도 렌가쿠를 돌아본다.

“저기, 부탁이 있어.”

엔도 렌가쿠

“가능한 거라면.” 말해보라는 양 고개를 살짝 끄덕여 보인다.

미나즈키 세이린

“오늘 재밌었어?”

“내가 축제의 파트너로... 괜찮았을까?”

엔도 렌가쿠

“충분히.”

“간만에⋯ 떠들썩한 분위기에 어울렸군.”

미나즈키 세이린

“나도 재밌었어.”

“그래서, 음...”

다음 말을 꺼내기까지 정적이 감돈다. 쉽게 입을 열기 어려운 모양.

“괜찮았으면,...”

“아냐, 역시 좀 내 입으로 말하긴 부끄럽네.”

수줍은 듯 손등으로 입을 가려 가볍게 웃음을 터뜨린다.

“이 불꽃놀이가 끝날 때까지 옆에 있어줘. 그게 내 부탁이야.”

PC2 미나즈키 세이린의 다른 비밀
비밀 정보

당신과 상대는 밤을 몇 번이나 함께 보낸 사이지만, 서로 연인으로 정의 내리지 않은 애매한 관계다.

축제의 열기와 불꽃놀이에 휩쓸려, 분위기를 핑계 삼아 입을 맞추고 싶다.

PC2의 【추가의 사명】은 불꽃놀이가 터지는 순간에 PC1에게 키스하는 것이다.

이 불꽃놀이가 끝날 때까지 옆에 있어줘
쥬나

ㅅㅂ 이거 캐릭터 입으로 말하려니까 ㅈㄴ부끄러워서그냥 뒤집어깔게요

거성

갑자기

쥬나

후.....................

섹x는 쉬운데 키x는 어렵다

거성

잠깐만 이게뭐지

쥬나

아오 어색해 하...

낯설고 어색하고...

멋쩍고...

엔도 렌가쿠

답지 않게 말을 끈다. 그런 모습은 오랜만, 아니⋯ 처음 보는 일이었을까.

다음 오게 될 말을 덤덤히 기다린다.

그 찰나의 순간이 영겁처럼 길게 느껴졌던 이유는 알지 못한다. 그렇지만⋯⋯

입가에 미소를 띤다. 평소처럼 이죽이는 형태가 아니다.

“뭐야. 고작 그런 말이었나.”

미나즈키 세이린

“...고작이라니!”

끝이 묘하게 올라가 있는 목소리다.

엔도 렌가쿠

웃음기가 섞여 묘하게 들뜬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그에 대한 답은, 그래. 얼마든지.”

“축제의 하이라이트이지 않나.”

미나즈키 세이린

“꼭, 하이라이트가 아니어도, 하고 싶은 게 있으니까...”

이내 멋쩍은 듯 시야를 바닥으로 내린다.

“...하여튼, 알아들었으면 됐어.”

금서대미지 처리합니다.

세이린턴 종료

금서포승술 6+5 목표 10성공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포승술
65
목표치 10
성공

GM포승술 목표치 10으로 회피 성공, 넘어갑니다.

거성

아니 진짜 어케했지;;;;;

아이템 "0"

쥬나

ㄱㅊ 님이 딜 다 넣어주면 됨

금서요마 행동 결정표1d6 = 2순서 소비 서포트 인법

GM자신의 순서를 소비하는 서포트 인법 사용.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는 제일 종합 타점이 높은 인법으로 공격한다. 순서를 소비하지 않는 서포트 인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것을 사용한다.

금서「부루부루」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부루부루

타입 서포트
전투 중에 자기 차례가 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2D6을 굴려 전술 분야 중에서 무작위로 특기를 하나 선택한다. 그리고 전투에 참가한 캐릭터 중에서 원하는 만큼 목표를 선택한다. 목표는 그 특기로 판정을 하며, 실패하면 파랑을 일으킨다. 이 판정을 할 때, 이 인법을 사용한 캐릭터의 【비밀】을 획득한 상태라면 +2의 수정치를 적용한다. 이 인법은 세션동안 세 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독적인 행위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상대의 마음에 절망적인 공포를 심는다.
금서랜덤 특기: 5. 전술 6 → 의지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5. 전술 6의지
금서의지 3+1 목표 7실패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의지
31
목표치 7
실패
거성

제발

GM실패라 넘어갑니다.

거성

휴

GM엔도의 턴.

엔도대상은 금서.

엔도아지랑이 사용합니다.

엔도「아지랑이」 도검술 2+2 목표 5실패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아지랑이

도검술
22
목표치 5
실패
타입 서포트
코스트 1
유파 쿠라마신류
자신의 명중 판정 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그 공격에 대한 회피 판정에 -2의 수정치를 적용한다.
칼날이 아지랑이처럼 흔들려서 포착하기 매우 어렵다.
쥬나

에휴

거성

에휴

엔도신창 사용합니다.

엔도「신창」 수리검술 5+1+1 목표 5성공

엔도 렌가쿠 의 판정

신창

수리검술
51
1
목표치 5
성공
타입 공격
간격 3
코스트 1
유파 쿠라마신류
사격전. 이 공격은 자신과 플롯치 차이가 0이나 1인 캐릭터를 목표로 선택할 수 없다. 공격이 성공하면 목표에게 사격전 대미지 2점을 입힐 수 있다.
간격을 둔 상대를 꿰뚫는 신속의 찌르기.

세이린성공입니다. 회상합니다.

엔도 렌가쿠

허공에 나폴나폴 내려앉는 별 파편을 쫓아 검의 궤적으로 빛의 꼬리를 만든다.

“⋯⋯이번엔 내가 묻지.”

“재미있었다는 말은 들었다. 그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축제 동안의 기억이 잠시 눈 앞을 스친다. 이세계로 넘어오자마자 음료 부스로 꼬리 빠지게 달려간 일, 팔씨름 대결에서 세이린의 도움을 받아 어렵사리 이겼던 일, 음식 부스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재잘거리던 일, 신사에서 나누었던 담소까지.

축제나 파티처럼 떠들썩한 곳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랬을까. 당신을 데려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건.

“이쪽은 어떤가. 축제의 파트너로 만족스러웠나.”

엔도비밀 공개합니다.

PC1 엔도 렌가쿠의 다른 비밀
비밀 정보

당신과 상대는 밤을 몇 번이나 함께 보낸 사이지만, 서로 연인으로 정의 내리지 않은 애매한 관계다.

최근 들어 상대를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갔다. 그를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묘한 감정이 든다.

PC1의 【추가의 사명】은 PC2와의 관계를 정의하는 것이다.

쥬나

ㅇ아아..

일단 까볼까나 ㅋㅋ

아진ㅉ나 아진짜이거진짜애요?

ㅋㅋㅋㅋㅋㅋ

ㅅㅂ

거성

앞이 비슷하길래 앞만 붙였어요

쥬나

뭐지?

ㄹㅇ?

이거진짜얘요?

거성

네

쥬나

ㅅㅂ...

아 아회피하고싶어 안녕히게쎄요

거성

어디가 이리와

쥬나

아회피하고싶어

거성

드루와

쥬나

아니 싫어요 아니 후...

쥬나

안녕히계세요

거성

ㅁㅊ

쥬나

하......................

거성

아 황당하네 ㄹㅇ

쥬나

앞에 원래 어떻게 쓰셨어요?

거성

상대는 밤을 몇 번이나 함께 보낸 사이지만 (문장은 다르지만 내용은 아주 비슷) 최근 들어 상대를~

쥬나

그렇군...

아니...........

아니 전 준비가 안됐어요

거성

네 저도요 아니미친

쥬나

수고ㅓ하셨습니다 후 ㅈㅅ

거성

가지마 가지말라고

쥬나

진정할게요

거성

회피하지마

쥬나

네

GM회피 판정합니다.

쥬나

할게요

거성

나한테 집중해

GM회피2d6 = 5(4+1)

거성

네 회피를 회피합니다

쥬나

ㅅㅂ 후 ㅋㅋ

엔도회피를 회피2d6 = 9(4+5)

쥬나

아오ㅓ ㅋㅋㅋㅋㅋㅋ

아니 네 아니 네 알겠어요 네

거성

돌아오시라고요

미나즈키 세이린

“...” 어쩐지 눈을 마주치고 보는 것 자체가 지나치게 의식되어, 시선은 바닥을 맴돌 뿐이다. “엔도 씨는 좋은 사람이지. 파트너로서도 좋았고, 이런 날에도 더없이 어울리는 사람이고...”

“좋았냐, 라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할 수 있고.”

“좋아하냐, 라고 물어보면...”

“...그걸 굳이 말로 답해줘야 하나, 쟈코카이의 여자가.”

중요한 순간에는 꼭 말끝을 흐린다.

엔도 렌가쿠

그런 걸 묻는 게 아니지 않나. 집요한 눈빛이 세이린에게 따라 붙는다. 어째서 이쪽을 바라봐주지 않는 건지. 자신의 턱 끝을 매만지며 고개를 모로 기울인다.

“언젠가 말했던 것 같은데⋯⋯.”

“말로 전부를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있으면, 말로 꺼내야 비로소 알아차리는 것도 있지.”

자신의 외면하는 듯한 낯을 흘끗거리다가, 이내 옅은 날숨을 쉬며 눈길을 떼었다.

“하지만 지금은 알 것도 같군.”

엔도턴 종료합니다.

쥬나

후...

금서회피합니다.

쥬나

합니다 ㅋㅋ

거성

눈치좀요

금서도검술 2+5 목표 11실패

금서《대화, 대화, 대화》 의 판정

도검술
25
목표치 11
실패
쥬나

정말다행이야 어

금서회피 실패입니다.

거성

이거지예

금서마지막 일격입니다.

엔도 렌가쿠

파트너니, 좋은 사람이니 하는 말은 잠시 미뤄두고. 자신이 서 있는 곳은 전장이나 다름없다. 전장에서는 한 순간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철칙 아래 춤추는 검날이 화려하게 번뜩인다.

거성

끝!

렌가쿠가 베어낸 칼날에 마지막으로 아이의 웃음소리 같은 것이 환영처럼 울려 퍼지면서 공중으로 흩어진 것도 같습니다.

산산조각난 마력은 신비한 기운을 띠고 있는 한 권의 책이 되어, 이세계로 환송당합니다.

쥬나

이제지;ㄴ짜종료임 ㅇㅇ

GM1인 시나리오이므로 렌가쿠의 승리로 합니다. 전과로 감정을 1개 습득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갖게 할 수 있고, 프라이즈는 뺏을 만한 게 없습니다.

엔도세이린의 도발(+)을 애정(+)으로 바꾸겠습니다.

쥬나

ㅋㅋ

"네"

09

엔딩

♪ 엔딩 BGM

거성

와 아름다운 노래다

금서 회수가 잘 끝나서, 수상한 남자는 금서를 주섬주섬 챙겨 갔고, 무녀와 불꽃놀이꾼(이프리트) 소년이

거성

마법사쿤!!

감사 인사를 전하러 왔습니다.

“신세를, 졌네요... 감사합니다!”

“무녀의 조상인 이프리트와 알라우네님은 이 일을 잊지 않을 거예요.”

“요코마치의 요괴들도, 오늘 펼쳐질 불꽃놀이를 잊지 않을 거예요!”

GM불꽃놀이꾼과 무녀 핸드아웃 공개

불꽃놀이꾼과 무녀
공개 정보

PC들에게 불꽃놀이 구슬을 찾아 달라고 부탁한 요괴들.

불꽃놀이꾼과 무녀
비밀 정보

이 요괴 요코마치에서 매년 불꽃놀이를 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 무녀의 조상인 이프리트와 알라우네는 요괴 요코마치에 대결계를 만들기 위해 신령화했다. 하지만 신령화의 대가로 서로 멀리 떨어지게 되었다. 그것을 걱정한 요괴 요코마치의 요괴들은 둘을 어떻게든 만나게 하려고 불꽃놀이에 특수한 요술을 걸었다. 불꽃놀이가 올라가면, 올라가는 동안만이라도 서로를 만날 수 있도록.

"……라고 했더니 불꽃놀이를 안 띄워 주면 조상님들이 일을 빼먹게 되어 버리셔서요."

"그 때문에 대결계가 무너지면 다시 이곳은 요마들의 무법지대가 되어 버려서."

"이곳을 거처로 하고 있는 이들 중에는 착한 요괴도, 나쁜 요괴도… 무엇에 속한다고도 말할 수 없는 요괴도 있습니다."

"……여기가 무법천지가 되면 인간의 마을까지 피해가 갑니다."

“고마워! 곧 불꽃놀이니까 예약석으로 데리고 가 줄게!”

거성

이런 진상이 있었구나

엔도 렌가쿠

“봉사하려고 온 것은 아니었다만, 뭐⋯⋯.”

한쪽 입가를 올리며 팔짱을 낀다.

“이런 대접은 나쁘지 않군.”

“갈까.”

익숙한 이를 돌아본다.

미나즈키 세이린

“음, 하이라이트군. 늦지 않게 가지.”

머쓱하게 옷가지를 정돈하곤, 무녀와 불꽃놀이꾼이 이끄는 대로 이동한다.

불꽃놀이가 다가오자 포장마차를 운영하던 요괴들도 나와서 즐기는 분위기가 됩니다.

늑대인간 야키소바를 팔던 요괴도

“잘했군~~ 즐거웠다~~”

“한잔 해~~~”

하면서 주변 요괴들이랑 왁자지껄~ 하는 분위기고, 남은 음식이나 간식들이 좀 있는지 주변에 나눠주기도 합니다.

원한다면 받아올 수도 있고요.

주변을 돌아보면, 설치장치 같은 것이 주변에 하나 보이는데, 그 형태는 점점 이쪽으로 다가오고...

그것이 자세히 보면 '커다란 고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래의 등에는 건물이 있다고 하는데요.

점원으로 보이는 돌고래 요괴들이 두 사람을 에스코트 해줍니다.

“여기요~”

“올라오세요!”

엔도 렌가쿠

“고래⋯⋯? 등에 올라타라는 건가.”

그렇다는 것 같습니다.

엔도 렌가쿠

“정말이지 이상한 세계군.” 요괴 점원의 에스코트로 고래의 꼬리 부분에 올라타서 세이린에게 손을 건넸다.

세이린이 따라 올라왔습니다.

화려하게 꾸며져있는, 작은 숙소 같은 아늑한 공간입니다.

큰 창문이 나 있고, 밤하늘이 탁 트이게 보입니다.

점원들의 안내를 받아 그 방으로 들어가면, 단 둘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어디선가 카운트를 세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불꽃놀이, 시작합니다~!”

“10부터 숫자를 세주세요!”

“자, 10!”

“9, 8, 7, 6...”

엔도 렌가쿠

“⋯⋯불꽃놀이라는 건, 원래 이렇게 거창한가?”

미나즈키 세이린

“요괴들은 그럴 수 있지.”

“빨리 숫자나 세라고.”

“자, 다섯.”

엔도 렌가쿠

눈을 흘긴다.

“넷.”

미나즈키 세이린

“셋.”

엔도 렌가쿠

“둘⋯.”

미나즈키 세이린

“하나.”

하나까지 세고 난 다음에서야, 밤하늘에 불꽃이 쏘아 올려집니다.

눈앞을 화려하게 수놓고, 반짝이는 별빛이, 하나, 둘...

아마도 엔도에게는 처음 봤을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불꽃이, 여러 움직임을 그리며 화려하게 반짝입니다.

엔도 렌가쿠

검붉은 눈에 오색 빛깔의 찬란한 불꽃이 담긴다. 불꽃을 두른 검은 그간 수도 없이 봐왔다. 그러나 누구도 해치지 않게, 조금의 악의마저 품지 않은 불꽃을 보는 건 이것이 처음이다. 자신도 모르게 넋을 잃고 섬광하는 하늘을 바라보았다.

미나즈키 세이린

넋을 놓고 반짝이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기를 수 분. 하늘에 시선이 고정된 렌가쿠를 바라본다.

그 붉고 까만 눈동자에는 별이 떠 있다.

그 붉고 까만 눈동자에는 별이 떠 있다
미나즈키 세이린

“...예쁘네.”

주어를 토막낸 채로 무심코 내뱉은 말에, 뒤늦게 조용히 웃었다.

엔도 렌가쿠

무심코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는 걸 깨닫고, 턱을 내려 잠시 얼굴을 찡그렸다.

그리고 자신이 불꽃놀이에 시선을 빼앗겼다는 것이 멋쩍어, 무어라 말소리가 들린 곳으로 시선을 돌린다.

“⋯⋯.”

“뭐라고 말했나. 방금.”

미나즈키 세이린

“다시 말 안 할래.”

“...못 들어서 물어보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엔도 렌가쿠

“싱겁긴.”

미나즈키 세이린

“대신 다른 말을 해줄게. 음...”

눈을 느리게 깜빡이곤, 시선을 어디에 둘지 잠시간 고민한다.

여전히 상대방을 마주하기엔 멋쩍고 부끄러워, 금세 반짝이는 하늘로 고개를 돌려버리고.

“...엔도 씨랑 함께한 시간, 좋았어.”

“그러니까, 좋아해.”

엔도 렌가쿠

묵묵히 시선을 내리면 우왕좌왕 방황하는 세이린의 눈을 보게 된다.

그 모습에 자연히 가벼운 미소를 짓고 만다.

그래도 모처럼이니, 이곳을 봐 주었으면 하는데. 세이린의 어깨 위로 손을 올린다.

“파트너로서?”

미나즈키 세이린

물음에 원망스러운 눈빛이 곧바로 돌아온다. 그를 올려다본다.

“그런 것까지 말해야 돼?”

엔도 렌가쿠

“아니.”

“하지만 듣고 싶어.”

“⋯⋯확신을 달라는 뜻이다.”

미나즈키 세이린

“...충분히, 줬다고 생각하는데...”

“네가 부끄러운 건, 나도 부끄럽단 말이야.”

엔도 렌가쿠

“그럼 이렇게 하지.”

허리를 굽혀 자세를 낮추자, 서로 얼굴이 닿을 듯 가까워진다. 어깨 위로 올린 손이 목을 타고 턱 끝을 조심스레 쥔다.

“사랑해, 세이린.”

동시에 입을 맞춘다. 여느 때보다 느리고, 조심스러운 움직임이었다.

미나즈키 세이린

사고가 멈추고, 무어라 대답을 해야 할지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로 입술이 닿는다.

지금 이 순간, 대답을 하지 않아도 돼서 다행일지도 모른다는 안도감이 먼저 덮쳐온다.

입을 맞추고 있지 않았다면 가장 부끄럽고 초라한 목소리로 대답했을지도 모르니까.

그런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면, 어딘가 점멸하는 것처럼 꺼지며 아득해지고 이성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져서... 눈을 감고, 부딪쳐오는 숨결과 입술의 감촉에 집중한다.

손이 조심스럽게, 그의 목을 끌어안듯이 감싼다.

두 사람의 입맞춤 사이로, 불꽃이 터지는 소리와 요괴들의 소란스러움이 점점 멀어집니다.

고래 등 위 숙소, 불꽃놀이 아래의 입맞춤

여기는 요괴 요코마치.

오늘 이 경계에선 축제가 벌어진다.

인간과 요괴 사이에서는 잊지 말아야 할 약속이 있다.

하나, 요괴는 인간을 다치게 하지 않는다, 죽이지도 않는다.

둘, 인간은 요괴를 다치게 하지 않는다, 죽이지도 않는다.

셋, 모두 함께 즐겁게 축제를 즐길 것.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 안 지키는 사람은 후루룩!